파란하늘님 같이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혼자 즐기시는걸 방해하는 느낌이 들어서 멀찍이 잠자리를 했습니다^^
지나는 어떤분이 하시는말씀 (으따 징한놈의 바람)
눈과 바람이 그리우신분 선자령을 권합니다
눈이 너무많이와서 러셀도 포기하고 계획과 다른 코스로 발을 돌려도
역시나 숨막히는 러셀을 해야만 통과할수있는 구간에선
눈이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사진을보니 봄이 오기전 다시한번 그 환한 달빛과
징한놈의 바람을 느끼고 싶어집니다
동영상은 바람소리가 소란합니다.








정상을 지나 양떼목장길로 내려가는길 눈이 허리를 넘어서 러셀을 포기하고 코스를 수정했습니다.


눈이조금 쌓인쪽으로 러셀을 다시 시도합니다






사진 아래로 보이는 임도까지 러셀을 해가는데 갈수록 힘은 빠지고 눈은 깊어가고...
교대로 눈길을 뚫었습니다 입에서 단내가 날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첫댓글 정말로 징한 눈과 바람이네요. 그래도 이 칼칼한 바람소리가 겨울만 되면 그리워진다는요..
여행을 즐기시는분 같은데 담엔 안경 안하신 얼굴 보여주세요
그래야 인사하지요^^
아! 그때 MR.메고 비박들어가셨던 분이 노고단님이셨군요....담에 뵈면 친한적 해야쥐~
사진에 웃음이 만연하신분이 파란하늘님 이세요
저는 그뒤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거운 베낭을 등에진상태로 러셀하다가 눈에 엎어지면 질식할것 같더군요
바람에 몇가지가 날아갔는데 한가지는 찾지 못했네요
텐트고정을 확실하게 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은 캠핑이었습니다.
멋지네요~~^^ 박배낭에 러셀..체력이 대~~단 하십니다 ^^
대부분 파란하늘님이 길을 내셨어요^^
개구장이같으신 파란하늘님 나이도 체력도 저보다 훨씬 젊으신것 같아요
오 존경존경^^
오오 저도 아들넘에게 징한 선자령을 보여주고 싶은데 올해는 못가겠네요 눈이 진짜 징합니다 ㅎㅎ ^^
앞으로 봄이오기전까지 몇차례더 눈이 올것 같은데 그때가서는 설동을 파볼까 계획중이어요^^
저두 선자령 다녀왔습니다. 정말로 좋더군요 저는 19일,20일 다녀왔습니다.
안그래도 파란하늘님과 바람의언덕 까페에서 토요일 정오무렵 점심을 먹으면서
겨울별님 오실거라는거 예기중이었네요
저희는 바람의언덕 카페에서 12시가 조금 넘어서 귀경했어요
후기좀 보여주세요 올라가는 사람들의 물결도 장관이던데요
없던길이 생길정도로 많이 올라오시던데..
선자령 그곳은 완전 바람길입니다....
바람 정말 대단하죠...러셀까지하시면 대단한 체력입니다......
저는지난화요일에 함백산으로 산행다녀왔는데..
그곳에도 완전 바람길이였죠...ㅎㅎ
사진 즐감하면서 언제나 안산하세요~!!!
무거운 등짐지고 오르면 세상 부러울것 없는곳이더군요
등짐덕에 날아가지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 눈의 나라네요 제게는 꿈 같은 곳이에요 추위를 많이타서 ^^ 하얀선자령 즐감합니다~
추위많이 타시면 여름산도 좋습니다
가끔 체온저하를 느끼는데 졸도하기 직전까지 갈때도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연신 감탄사가 터집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파란하늘님이 짬구님 내외분과 마늘님 두분도 많이 칭찬 하시던데요^^
아이코... 무슨... 저흰 파란하늘님 신세 진것 뿐이 없습니다... 다음에 같이 산행 함 하시죠..^^
진정한 겨울 박산행을 하고 오셨내요.

감했습니다.
사지 한장 한장마다 부러움이 생기내요.
겨울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눈도 몇차례더올거구요
박베낭은 겨울이 어울리는것 같아요
유난히 두건이 잘어울리는 파란하늘님 ~~~
하얀눈이 내린 선자령에서 마구마구 뛰어다니셨네요
두분의 알콩달콩 아름다운 모습 잘보고가요
단단한 체격에 멋진차림이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체력도 대단대단^^
음식도 간단하지만 내공이 들어있는 솜씨^^
19일 오전에 두분 봤읍니다..
저도 19일 비박하려 했는데 팀이 안모여
당일로 다녀왔읍니다..^*^..잘봤읍니다..
인사도 못드렸네요
올라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비켜드리고 양보받고...
내 사진으로 도배를 했네요.ㅋㅋㅋ
노고단님과 첫 산행이지만 낯설지 않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편한 분위기가 좋았읍니다.
바람 소리를 들으며 쉘터 안에서의 따끈한 정종.
좋은 추억이였읍니다. 감사 합니다.
따끈한 술한잔에 맛있는 안주가 입맛을 돋구던 밤이었습니다^^
19일 저도 선자령 다녀왔습니다.
그모습 다시 보니 반갑네요
겨울이 가기전에 다녀들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눈과 가슴이 시원해지고, 또다시 일상을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의외로 많은분들이 그 강풍을 헤치고 오시더군요
노고단님..... 무지 부러운 장면들이네요
선자령 한번 가야 겠는데..........
제이양님 그러니깐 시간좀 비워두세요
두분 멋지십니당....눈이 장난이 아니네여...^^기회되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여^^
두분칭찬 많이 하시더라구요
이번 선자령이 작년 선자령보다 곱절 근사하군여~
그래도 눈은 작년만 못하다고 파란하늘님이 다시 가신다더군요
우와~
그냥 서 있어도 멋진곳이 그 곳인데..눈길을 밟으셨군요..
눈과 그곳 바람의 조합은 더욱 익사이팅할 듯 합니다..
쌓여있는 눈이 상하기전에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강풍에대한 대비를 단단히 하고 가세요
멋진 눈산행입니다^^ 남은 겨울 보내기로 참 좋으네요~~~
그쪽은 무척 따뜻하지요?
꽃소식좀...
러셀하시느라 넘 힘드셨겠는데요~
박베낭에..
눈이 부실정도로 하얀 선자령길이 넘 이뻐요~~멋지구요~
짧은 구간을 했지만 눈이 무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