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는 성복이 전화와 정재의 문자에....
내가 하바사에 몸담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금 떠올리곤 한다.
마냥 실실 웃음지게 하는 기억들이지...^^
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만만치 않더군...
언젠가 하바사에 생길 지 모르는 법적 문제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할란다.
세상이 좁으니 곧 만나겠지...다들...
오늘은 비가 좀 내려서...동기들이 쪼금 보고싶다...소주 한 잔도...
이걸 보며 느그들이 머라 할지 감이 잡힌다..
디랄하지 말고 들어가 공부나 해라....
캬컄캬
알았다. 들어갈란다.
다들 여름 잘 보내셔~~~
추신..정은이 결혼 축하한다. 근데 날 기억할라나 모르겠네...
난 그 때 정은이 얼굴만 기억하는데...지금은 어쩔라나..
사진 좀 올려주라...
행복하게 잘 살아~~~
다른 하바사인들도 분발하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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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아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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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까지 어디서 잠수타다가 이제서야 나타나냐 ㅡㅡ+ 인간이 그러면 안되지 이너마..... 어쨌든 공부 열심히하고 우리도 든든한 빽하나 생기게 좀 분발해봐 ^^:; 자주 연락좀하고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