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씨는 교회 갈 때 에코백 메고 갑니다.
전날 밤, 교회 가는 과정 궁리하여 세분했습니다.
당장 제안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오늘은 전담 직원이 동행하니 보고 배웁니다.
다음에 할 수 있겠다 싶은 점 유심히 관찰합니다.
다음에 다음에 제안해 보기로 생각합니다.
버스 타러 차고지 왔습니다.
“기사님 미룡동 가나요?” 물어보면 됩니다.
미룡동에서 환승해서 교회 가는 버스 탑니다.
운 좋게(?) 운 나쁘게(?) 교회 바로 가는 버스 탔습니다.
박종훈 씨께서 모든 버스 노선 기억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학생, 직원이 찾아서 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매주 같은 시간, 같은 버스 탄다면?
동선 겹치는 누군가 도와줄 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생각해 봅니다.
버스 내려 교회까지 걸어갔습니다.
중간중간 뒤돌아보며 학생 잘 따라오는지 살피십니다.
고맙습니다.
만나는 교회 성도분들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김상길 목사님께서 반갑게 맞이하셨습니다.
학생 반갑다고 인사하셨습니다.
새로운 얼굴이 교회에 와서 인사하신 걸까요?
박종훈 씨와 같이 온 사람이라서 인사하신 걸까요?
이상욱 장로님께서 박종훈 씨 반갑게 맞이하셨습니다.
학생 반갑게 맞이하셨습니다.
박종훈 씨 자리에 앉아 준비하십니다.
가방에서 성경책 꺼내시고 주보 가지런히 놓습니다.
찬송, 말씀, 성경 읽을 때 집중해서 듣고 계신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군산 미리내 카페 추천하셨습니다.
손님들이 각자 사는 것보다 조금 더 사서 기부한다고 합니다.
성도분들 카페 한 번씩 가보셨으면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로서 한 번 가볼 만해 보입니다.
기회가 될 때, 제안해 볼만합니다.
식사 마치고 1인 1역 했습니다.
예배당 의자 책상, 주보 정리하십니다.
의자 책상 정리할 때, 각을 맞춰 세심하게 정리하십니다.
무척 집중해서 정리하십니다.
자기 일로 여기고 임하시는 듯합니다.
박종훈 씨께서 장로님께 학생 소개하셨습니다.
박종훈 씨 허락 하에 대신 소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 달 동안 취미 찾기 함께하는 김지성 학생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반갑게 맞이하셨습니다.
어려운 거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박종훈 씨께서 매주 주일이랑 수요일에 예배드리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래~ 나오면 좋지~ 교회 나올 수 있으면 계속 와요.”
“그런데... 황태규 선생님께서 휴무여서 저희가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해요.”
“그래?”
“오래 걸리더라고요. 혹시 괜찮으시면 주일이랑 수요일에 태워주실 수 있나 해서요.”
“그럼 당연하지. 여기 태규 쌤, 신입일 때도 내가 태워줬어. 편하게 연락해.”
“감사합니다!”
“미리 연락을 주면, 시간 맞춰서 픽업 갈게.”
“네!”
권사님께 학생 소개하셨습니다.
인사만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여기저기서 권사님 부르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기로 합니다.
장로님께서 다가와 말씀하셨습니다.
“수요일은 내가 일이 있어서 픽업 못 가겠어.”
“어떻게 방법을 잘 생각해 봐요.”
“종훈이 버스 잘 타. 종훈이 맞지?”
장로님께 박종훈 씨 강점 소개받았습니다.
교회 다니는 데 버스 잘 타는 건 강점입니다.
취미 찾는데 먼 거리 공방 버스 타고 다니면 강점이 됩니다.
둘레사람에게 소개 받으니 더 반갑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과 이야기 오래 못 나누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만날 날이 많이 있습니다.
주일, 수요일….
물어봐도 좋겠고, 자연스레 소개받아도 좋습니다.
박종훈 씨와 둘레사람의 관계는 오늘이 끝이 아니니 길게 보고 싶습니다.
삶은 계속 흘러갑니다.
적당한 때 살피겠습니다.
2026년 7월 5일 일요일, 김지성
2026 여름 김지성(나눔 9기) 단기사회사업 홈페이지
<단기사회사업 김지성 과업 관련 기록 모음>
박종훈, 취미(찾기) 26-11, 뒷걸음 치다 선풍기 잡는다
박종훈, 취미(찾기) 26-12, 밥 한 끼 먹자
박종훈, 취미(찾기) 26-13, 일정표(가제)
박종훈, 취미(찾기) 26-14, 버스
박종훈, 취미(찾기) 26-15, 맥추감사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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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취미(찾기) 26-17, 이해자 선생님 생신 선물
박종훈, 취미(찾기) 26-18 , 면식당
첫댓글 교화 가는 과정 세분화 하여 궁리해보셨네요. 당사자의 상황과 때를 잘 살펴서, 다음에 제안해보면 좋겠습니다. 김지성 선생님 기록대로, 동선 겹치는 둘레 사람이 함께 이동 복지 이루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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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씨 다니시는 신풍복음교회에는 많은 둘레 사람이 있지요. 박종훈 씨에게 학생 소개 부탁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욱 장로님께 박종훈 씨와 학생의 상황 설명드리고 차량 지원까지 부탁드리셨네요. 흔쾌히 태워주시고, 박종훈 씨의 버스를 잘 탄다는 강점까지 알려주시는 이상욱 장로님이 계시니 든든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