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47:6
제 신앙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이 뭘 해 주셔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 자체를 경외하며 감사 찬양하기 원합니다.
손바닥을 치며,
목소리를 높여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도 찬양한 것처럼 신앙이 깊어갈수록 고단해도 지쳐도 찬양이 터져 나오는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혹독한 일주일을 보내며 저를 점검할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할 때를 넘어서 언제나 한결같이 찬양하기 원합니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서도 찬양을 올려드리던 바울과 실라가 생각나며 부끄러운 마음이 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든 오직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임을 묵상합니다.
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도 그 삶이 형통하고 항상 기뻤기에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이 아니라 찬송받으시
기에 합당하신 그 주님께 찬송을 드려야 함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고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 지어다 (1절) 아멘!!
“그분은 우리가 물려받을 땅을 정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던 야곱의 자랑거리입니다.”(4절)
야곱(속이는 자)은 욕심 많은 사람이여서 형의 장자권도 뺏고,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마지막이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 있었지만, 그가 행한 실수로 근심하고 절망할 때에도 하나님께선 직접 찾아와 축복해 주시며 함께 해 주셨습니다.
연약한 야곱을 사랑해 주셨던 것처럼, 저에게도 기업을 주시고 영화롭게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야곱보다 더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찾아와 주셔서 제 인생길 가운데 동행하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더 특별하고 기쁨이 넘치는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6절)
1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사는 것이 너무나 낙심되고 두렵습니다. 그러나 진짜 두려워할 것은 하나님임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 하나님이 원하는 저 이인수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오늘은 어제보다 주님 생각을 많이 하고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턱없이 부족 하지만 하루하루 더 가까이 갈 수있도록 은혜를 주세요!!
더욱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르며 성령님이 인도하는 삶이 되길 원하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요즘 너무 떨리고 두렵습니다.
저에게 이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주세요.
그 지혜로 매일 매일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헛되고 헛된 것을 바라보다 주님의 은혜를 놓치지 않게 인도하여 주세요
매일매일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길 원합니다.
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가장 높으시며 높임을 받으시기에 마땅한 하나님 앞에 낮은 자의 모습으로 겸손히 나아가는 이가 되기 원합니다.
모든 나라의 고관들도 하나님의 백성이며 세상의 모든 방패도 하나님의 것임으로 착각하지 않으며 내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 찬양하며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할 수 있는 이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을 돌보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찬송하고 또 찬송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믿음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감격과 벅찬 감동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듯 합니다.
최후 승리 후 왕을 맞이할 때 나올법한 함성과 나팔 소리로 노래하는 느낌이 듭니다.
5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함성과 니팔 소리와 함께 뭇 나라 고관들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다 같이 기쁨의 노래를 올려드리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기쁜 잔치에 참여 할 수 있는 자녀라 불리는 모습이길 원합니다.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