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한 사랑의 반찬나눔,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의 따뜻한 손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이번 주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조리 봉사를 실시하였다.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구수한 우거지 두부 된장국과 노릇노릇한 고구마 부침, 입맛을 돋우는 고추삭힘 무침, 맛있는 돼지불고기를 정성껏 준비하였다.
이른 아침부터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의 손길은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양파를 다듬고, 마늘을 손질하고, 고추를 버무리는 손길마다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매주 이어지는 봉사활동 덕분인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각자의 역할을 찾아 척척 움직이는 봉사원들!
오랜 시간 함께 손발을 맞춰온 만큼 이제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일을 알아서 거들어 주는 든든한 봉사원들이었다.
여기에 내일 열리는 봉사원대회를 위한 간식 포장까지 척척 마무리하며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조미자 회장은 환한 웃음으로
“우리 노란천사님들은 마음만 먹으면 소도 한 마리 잡을 수 있을 만큼 못하는 일이 없는 분들입니다. 역시 부천시협의회의 자랑스러운 명품 봉사원들입니다.”라며 봉사원들의 노고를 칭찬하였다.
이어 “혼자서는 어려운 일도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으면 해낼 수 있습니다. 서로 돕고 힘을 보태며 우리 부천시협의회를 더욱 단합된 명품 적십자 봉사회로 만들어 갑시다.“라고 당부하였다.
봉사는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일이다.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정성을 다해주신 노란천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를 위해 아낌없이 손길을 보태는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
여러분이 계시기에 부천시협의회의 사랑나눔은 오늘도 계속된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 여러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조리 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