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The Great Meetings with the Men of Gospel■

[사랑의 목자]

■The Great Meetings with the Men of Gospel■

한 젊은이가 동네 노인에게 질문하고, 노인은 젊은이에게 답했습니다.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데 무엇을 하면 좋겠습니까?”
“그동안 무엇을 배웠느냐?”
“네, 저는 비누와 양초 만드는 일을 배웠습니다”. 
“그럼 그 일을 계속하게나.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있네, 지금 하는 일에 동업자가 있으면 좋겠네. 그리고 기억할 것은 너의 

인생을 너 자신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의 인생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게”

그 청년은 노인의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충실했으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치약인 ‘콜게이트’로 사업에 대성했습니다. 

그리고 U.S. News & World Report의 2020년 에디션에서 17위로 선정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명문대학인 콜게이트 대학(Colgate University)의 창설자가 되었습니다. 

렘넌트들에게 가장 큰 축복은 만남입니다. 브리스가 부부는 고린도의 회당에서 바울과 만난 것은 최고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같은 업에 종사하며 에베소 회당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했고,  전도자 아볼로를 만나 정확한 복음을 전했고, 고린도에 있는 

자기 집을 교회로 사용하며 바울을 도와 로마 복음화에 앞장섰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다메섹에서 직접 부르신 인물입니다. 그는 바나바를 만나 선교사로 파송되었고 드로아의 환상에서 

마케도니아로 부름을 받았고 고린도에서 브리스가 부부를 만났습니다. 에베소 회당에서 석달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강론하고 , 두란노서원에서 2년 동안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말씀을 듣게 하였습니다. 또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예배와 

기도에 관해 가르쳤습니다. 

렘넌트들에겐 이런 만남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책으로 여러 인물과 세계를 만나야 합니다. 많은 책 중에서 중요한 책들을 골라 

읽어야 합니다. 책에 따라 부분적으로 봐야 할 책, 제목만 봐도 되는 책, 목록만 봐도 되는 책, 집중으로 읽어야 할 책들이 있습니다.

그 책을 누가 썼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내용을 보고, 반드시 말씀과 비교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렘넌트의 시기는 너무 중요한 

시간이며 마지막 기회입니다. 오늘의 준비는 미래를 여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시간입니다. 
이 역사에 응답받을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4/27/2024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gospel13

[라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