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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묵시는 에스겔서의 말씀이요,
에스겔서에 명시된 거짓 선지자의 허탄한 묵시와 동일한 말씀입니다.
전쟁은 없다는 평화의 묵시는
거짓 선지자의 정체성이었습니다.
☞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보았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13:16)
☞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13:6-8)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 나라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평화 통일을 노래하고 통일의 꿈을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 선교의 비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종말론적인 그 말씀을 이루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이 아닙니다.
바울은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골1:20)
그래서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골1:25-27)
종말론적인 주 예수의 몸인 교회는 종교적 성공과 비전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온전히 진리의 복음과 구원을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구약시대 종말론적인 이스라엘의 상황은
평강의 묵시가 대세를 이루는 시대정신이었습니다.
평강의 묵시와 여호와의 전쟁을 벌였던 예레미야와 에스겔 선지자는
평강의 묵시가 이스라엘의 멸망을 제촉하는 날개였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구약 시대 평화의 정책으로 하나님의 뜻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우상의 소굴이 되게 한 왕은 솔로몬과 여호사밧입니다.
솔로몬은 주변 나라와 평화 정책으로
예루살렘 성전 곁에 이방의 신전을 건축하여 우상을 섬기다가
이스라엘이 둘로 나누어지는 비극을 초래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왕상11:6-8 )
이스라엘의 왕과 더불어 화평한 여호사밧은
그 햇빛 정책으로 이세벨의 딸 아달랴가 모든 왕자를 죽이고
스스로 남 왕국 유다의 왕이 되는 불행을 겪었습니다.
평화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고육지책은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종말론적인 거울이 되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의 꿈은 사실상 허상이요,
가상을 현실로 이루는 신념은 포스트모던의 좌파적 이념이요, 그 이데올로기입니다.
교회에서 강단의 설교로 많이 듣게 되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비전 설교는 사실상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아닙니다.
꿈과 비전을 이루는 강단의 설교는
포스트모던의 좌파적 종교 신념입니다.
성경을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진실과 거짓 사이에 존재하는 좌파적 신념, 곧 평강의 묵시가
거짓 선지자의 정체성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강단의 설교는
거의 대부분 평강의 묵시, 그 거짓 선지자의 허탄한 묵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역자와 크리스챤은
평강의 묵시, 곧 선교통일의 비전으로 브레인워싱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구원의 허상과 구속사의 허위와 천당의 망상에 대한 도전적인 글을 쓰면서
성경의 진실, 그 말씀의 실상에 대한 믿음의 이해를 정론직필하였습니다.
또 다시 평강의 묵시라는 카페의 글은
강단의 설교와 그 설교를 듣고 구원을 확신하는 크리스챤의 근간을 흔드는 글이 될 것입니다.
지난 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견벽청야의 작전이 되었고
그 작전은 자유 대한민국의 적성 세력을 드러내는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견벽불출의 죄파적 아성을 무너뜨린 견벽청야 작전은 육참골단이요,
박근혜 대통령의 살신성인의 정신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사회에 녹아있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옷은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자유의 변곡점, 그 좌파적 신념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와 다른 너에 공동체적 이웃 사랑은
다원주의 시대의 아름다운 미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부모와 형제와 친구를 갈라 놓는 이념의 한파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적폐청산이 아닌 적화의 발톱을 드러냈습니다.
거짓의 진실을 만들어 가는 포스트 모던의 좌파적 신념은
폭동의 역사를 미화하여 평화의 옷으로 입힌 역사 왜곡과 날조의 굴레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체질이 된 평등과 평화의 이념은 꿈은 이루어진다는 종교적 신앙으로 승화되어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는 불가항력의 세력이 되었습니다.
평등의 가치와 평화의 가치는
정치를 비롯하여 경제와 문화와 교육과 종교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구조가 되었습니다.
지난 날 한반도에 일고 있는 평화의 따뜻한 봄바람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 기생한 평등과 평화의 옷을 있는 좌파의 이념으로
주객전도의 실상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곁의 이웃으로 다점다감한 평등과 평화의 가치는
자유에 편승된 자유 민주의 체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파아를 구별할 수 없는 하나된 공동체는
양의 탈을 쓴 이리, 그 평등과 평화의 가치가 적화통일의 발톱으로 드러내는 순간
야수의 먹이사냥으로 정글의 평화는 깨어졌습니다.
참으로 법 앞에 평등한 가치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 떼법이 되었고
포스트모던의 좌파적 이념의 허상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화의 묵시는
헌법의 가치와 UN의 결의를 뛰어넘는 적화지대의 족적이 되었습니다.
좌파적 이념의 꿈을 이루는 평화의 가면놀이, 그 코스푸레는
가상의 꿈을 현실의 실상으로 만들어 내는 좌파적 싱크탱크였습니다.
평화의 비전은 적화의 꿈을 이루고
평등의 가치는 적폐청산의 칼날이 되었습니다.
평화의 비전을 이루는 정치적 신념은
강단의 설교를 평강의 묵시로 장식하였습니다.
평강의 묵시로 넘치는 강단의 설교는
포스트모던의 좌파적 이념의 충실한 영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의 그 말씀을 뛰어넘는 꿈을 이루는 강단의 비전 설교는
그 꿈과 비전을 이루는 성취의 야망을 실현시켰습니다.
긍정의 힘과 적극적 사고 방식의 인본주의 신념은
인본주의 종교의 탈을 쓰고 하나님의 주권적 평화를 농단하였습니다.
종교적 탐욕의 행위는
복과 건강과 행복과 번영의 꿈을 이루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종교적 이상으로 이름답게 포장된 인본주의 신앙의 종교적 자아실현은
다원화를 이루는 각종 종교적 메뉴얼의 상품이 되었습니다.
선교통일의 꿈을 이루는 평강의 묵시는
좌파적 이념의 평화공세, 그 허장성세와 장단을 맞추었습니다.
강단의 좌경화는 평강의 묵시, 그 거짓 선지자의 뿌리요,
성서의 본질적인 증거의 뿌리에 대한 왜곡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T의 영향으로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코드는
설교를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게 하는 범신론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정통교회를 비롯하여 이단과 사이비의 모든 강단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믿게 함으로
빔신론적 종교 다원주의로 변질되고 진리의 복음과 구원의 말씀에서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본주의 신앙이 아니라
내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인본주의 신앙의 굴레가 되었습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에 대한 거부가 없는 교회 현실은
평화의 묵시, 그 허턴한 거짓 선지자의 놀음에 농단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은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요,
우주적인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나의 꿈과 행복과 성공"을 이루는 인본주의 무속 신앙 매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보다
실존적 자아주체적 신앙으로 고착되었습니다.
성경의 본질, 그 증거의 뿌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통치로 증거하느" 여호와를 알리라"는 하나님의 열심을 이루었습니다.
율법과 선지자의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를 계시하였고
에수님은 그 행하신 일로 자기 증거를 삼았으며 하나님 아버지와 진리의 성령은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한 또 하나는 바로 예수님의 제자요,
사도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충성된 사도요, 일꾼이요, 그 사자였습니다.
성서지대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의 목적은 여호와를 알리는 증거였으며
아브라함의 언약과 시내산 언약과 다윗의 언약과 이사야와 예레미야와 에스겔의 영원한 화평의 언약도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믿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강단의 설교는 성서의 본질적인 증거의 뿌리를 상실하고
내게 주시는 행복과 꿈을 이루는 비전의 말씀으로 환치되었습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의 위험성은
거짓 선지자의 평강의 묵시를 낳았으며
오늘날 말씀의 비전을 이루는 설교의 현주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기 증거의 말씀은 창조와 구원의 기조를 이루고
율법과 선지자와 사도를 통하여 증거되었고 예수의 하나님 나라 통치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구약의 성경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이해하지 않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씀으로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왜곡되고 날조된 신앙은
말씀의 비전을 이루는 평강의 묵시, 그 오염된 말씀을 듣는 거짓의 무리가 되었습니다.
평강의 묵시, 그 허탄한 거짓을 증거하였던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의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선지자와 제사장 모두 거짓을 행하게 하였습니다.
평화의 묵시, 그 좌파적 정책으로 자유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평강의 묵시, 그 허탄한 거짓 선지자의 복술로 한국의 교회가 기형아가 되었습니다.
종말론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자는 많은데
과연 하나님의 구원은 누가 받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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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묵시와 성서의 본질적인 말씀의 뿌리에 대한
그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퍼붓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어리로 무너뜨리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허물어서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 즉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모두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보았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드는 여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은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는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부적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아주며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겔13:13-21)
☞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렘5:31)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렘6:14)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렘23:16-17 )
☞ 나와 너 이전의 선지자들이 예로부터 많은 땅들과 큰 나라들에 대하여
전쟁과 재앙과 전염병을 예언하였느니라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렘28:8-9)
☞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하시더라(미3:9-11)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눅24:25)
☞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눅24:44-48)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10:25-27)
☞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요15:26-27)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행3:13-16)
☞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행10:38-43)
☞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1:1-4)
☞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롬3: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