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0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89%로 상승
9월20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9.09(+0.89%) 포인트로 종가인 1026.28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197억3150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3.62(-1.26%) 포인트로 종가인 284.50 포인트로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4억7834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253종목이 상승했고, 194종목이 하락, 158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mai 종목은 28종목이 상승, 22종목이 하락, 30종목이 변함이 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서비스, 소비제품, 금융, 식품 음료, 자원, 부동산 건설업, 테크놀로지 업이 상승했고, 공업이 하락했다.
66명이 사망한 클럽 화재로 사장 등 징역 3년
2009년 1월1일 신년 파티를 하고 있던 방콕 도내의 나이트클럽 ‘싼띠카(ซานติก้า)’에서 화재가 발생해, 태국인과 외국인을 합해 66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한 사건으로, 형사 재판소는 20일 산티카 사장인 위쑥 용의자와 연출 담당 기업의 포커스 라이트 사운드 시스템(โพกัสไลท์ ซาวน์ซิสเต็ม) 이사인 분추 용의자에게 징역 3년과 포커스 라이트 회사는 2만 바트의 벌금을 내라는 판결을 내렸다.
또한 양 용의자와 포커스 라이트에게 유족과 부상자에게 870만 바트(약 3억1320만원)의 배상도 명령했다.
이 사건에는 그 밖에도 클럽의 매니저, 가수 등 4명이 기소되었지만 4명은 죄를 추궁 당하지 않았다.
화재는 신년 파티를 하고 있던 2009년 1월1일 오전 영시에 발생한 사건으로 스테이지에서 사용된 불꽃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손님들로 초만원인 나이트클럽 내에서 손님이 미쳐 좁은 출구로 빠져나오지 못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 당시 이 나이트클럽은 무허가로 영업을 하는 중이었으며, 화재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았고, 스프링클러나 비상등 등의 방화 설비도 설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도내 방범 카메라, 약 500대가 장식용
티라촌 방콕 부지사는 도청의 '방범 카메라 설치 프로젝트'에서 제일 국면으로서 실제로 설치된 1만대 가운데 약 500대가 '장식용 카메라'인 것을 인정하며, 장식용 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예산 부족'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방콕 도내의 치안 향상을 위해 아피락 전 방콕 지사가 것이며, 2012년까지 2만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부지사는 장식용 카메라의 설치가 누구의 지시에 의한 것인지? 또한 정확한 장식용 카메라의 갯수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는데, 다른 도청 간부는 "경찰로부터 방범 카메라의 기록의 제시 요청이 있었을 때에는 고장 중이라고 말하며 장식용이라는 것을 숨기고 있었다. 도청이 시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장식용 카메라의 존재를 눈치 채고 있는 시민도 많다고 한다.
한편 장식용 카메라의 교환 및 부족분 보충에 대해서는 추가분의 설치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쑤완나품 공항, 시설 확장으로 수속 신속화
태국 국내의 주요 공항을 운영하고 있는 태국 공항 관리공단(AOT)에 의하면, 쑤완나품 공항에서는 현재 총액 1억5500만 바트를 투입해 시큐리티 체크 포인트의 확장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내년 3월에는 입국 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더욱 단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출국 수속 관련의 서비스 구역도 1020평방미터에서 3600평방미터로 확장되며, X선 검사 장치도 16대에서 30대에 증설될 예정이다.
한편 쑤완나품 공항의 현재의 시설로 대응할 수 있는 이용자수는 연간 4500만명 정도이며, 올해는 47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시설 확충이 급한 과제가 되어있다.
방콕 도심에서 자전거편 서비스
자전거 애호가들이 방콕 도심에서 '자전거편'의 서비스를 개시하며,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 온난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Facebook(http://www.facebook.com/chamsq)'을 통해서 오더를 받은 후 곧바로 구글맵으로 배달 거리를 측정해 요금을 산출하며, 기본요금은 1회 배달에 50 바트이고, 거기에 1킬로 당 15 바트가 가산된다. 1개월 계약일 경우에는 3킬로 이내를 22회 배달이 가능하며 요금은 1100 바트이다.
현재 스텝은 10명이며, 전원이 참추리 스퀘어 사이클링 클럽(Chamchuri Square Cycling Club)의 멤버이며, 도심에서의 안전 운전에는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이 자전거편 "BikeXenger"의 멤버는 원래 벽촌부에 자전거를 기부하는 자원봉사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아직 상주 스텝이 적어 돈벌이가 되는 직업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조금씩 그 활동 내용이 인정되고 있다고 한다.
창시자 한명은 "건강이나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은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 오토바이 쪽이 싸고 빠를지도 모르지만, 자전거편 이용자는 단지 싸다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이콜러지(ecology)에 관심이 강하다는 증명이 된다"고 말했다.
미얀마 인터넷 규제를 완화, 뉴스 사이트 접속 가능해져
미얀마에서 20일 군사 정권 시대에 열람이 금지되고 있던 미국 CNN 등 구미의 뉴스 사이트 등에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군정을 대신해 올해 3월에 발족한 신정부가 개혁의 일환으로서 규제를 완화했다.
현지 기자들의 말에 의하면, CNN 외에 영국 로이터 통신, 군정에 비판적이었던 이웃나라 태국이 방콕 포스트지 등의 홈페이지에 접속이 이번달 13일 경부터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망명 미얀마인의 민주 활동가들이 운영하고 있는 '버마 민주의 소리(DVB)' '이라와디' 등의 사이트나 동영상 투고 사이트 'Youtuve'도 연람이 가능하게 되었다.
마이홈 구입에도 세금우대, 가격의 10% 과세 공제
20일 잉락 내각은 재무부가 제안한 첫 주택 구입에 대한 감세안을 내각회의에서 승인했다. 소득세에 대해 주택 가격의 10%에 해당하는 액수를 과세 공제하게 된다.
여당 프어타이당이 선거 공약으로 내건 '포퓰리즘(Populism, 민중의 이익이 정치에 반영되는 정치 입장)' 공약의 하나로 먼저 결정한 '첫 마이카 구입 감세'와 함께 내수 자극 효과에 기대가 되고 있다.
방콕 포스트에 의하면, 이번달 22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구입한 신축 주택이 대상이며, 중고 물건이나 자기 부담으로 건설한 주택은 포함하지 않는다. 물건 가격의 상한은 500만 바트(약 1억8500만원)이다.
구입한 다음년도부터 세금우대를 받게 되며, 물건 가격의 10%를 5년간에 걸쳐 공제받게 된다.
이 동정책은 잉락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포퓰리즘 정책과 내수 확대를 노리는 한가지 정책이다.
한편 정부는 이 정책으로 인해 17억 바트의 세금 수입 손실을 전망하는 한편, 9만 가구의 주택이 혜택을 받는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는 300만 바트 이하의 물건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었지만 상한을 500만 바트로 끌어올렸다.
지방이나 교외 뿐 만이 아니라 도시지역의 주택에도 범위에 들기 때문에 중간층에 대해 마이홈 구입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내수의 발굴을 의식한 측면이 강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한편 소득세의 과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과 고액 주택일수록 혜택이 큰 것에 대해 부유층 편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아피씯 정권이 실시한 제로금리 정책도 답습할 방침을 표명이 끝난 상태에서 주택융자의 금리를 일정기간 면제하는 것으로 인해 세금우대와 아울러 시장을 자극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달 16일부터, 첫 마이카 구입에 대해 최대 10만 바트의 물품세를 환급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지금까지 마이카나 마이홈을 가질 수 없었던 층의 구매를 촉진하는 세금우대 조치가 전부 갖추어진 것이 된다.
첫 주택 구입 지원에 비판 속출
정부는 첫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게 세금우대 조치를 적용하는 것을 결정했지만, 집을 지어서 파는 주택만이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해 '불공평'이라는 소리가 건설업계로부터 나오고 있다.
주택 건설업자 협회의 위분 회장은 "중고 주택이나 주문 주택도 대상으로 포함되지 않으면 편파적이다"고 지적하며 건설업자에게 주문해 주택을 건설했을 경우는 업자에게 지불하는 대금 중에 부가가치세(VAT)7%를 면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첫 주택 구입 지원에는 500만 바트까지의 주택이 대상이며, 이 급의 주택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쑤파라이(SUPALAI), 프륵싸 리얼 부동산(Preuksa Real Estate), LPN 이라고 하는 주택 판매 대기업에서 매상이 가장 늘어날 전망이다.
동남아시아 문학상, 태국 남부의 신진 작가가 수상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권위가 있다고 하는 동남아시아 문학상의 단편 부문(태국)의 심사회가 20일 방콕 도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실시되어, 태국인 짜텟 깜존티 氏의 단편집 '뎃 챠오 런 쿠워 짜 낭 낀 까페(커피를 마시기는 너무 더운 아침 햇볕)"가 올해 수상작으로 선택되었다.
짜텟 氏는 태국 남부 쏭크라 출신의 신진 작가이다.
이 동남아시아 문학상은 1979년에 창설된 동남아시아에서 활약하는 작가나 시인이 매년 1명씩, 각국 마다 선택되어 수여된다. 장편, 단편, 시가 매년 차례로 심사되어 올해는 단편이 대상이 되었다.
태국 여고생에게 소변 채취를 강요한 가짜 경관을 체포
태국 타이랃 신문에 의하면, 20일 방콕 도내 톤부리 지구에서 경찰관의 행세를 하며 젊은 여성에게 소변 채취를 강요하고 소지품을 강탈한 남성가 체포되었다.
체포된 것은 나파폰 용의자(27세)이며,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이 용의자는 19일 심야에 도내 촘톤 지구의 길가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여고생 2명(16세)에게 경찰관의 행세를 하고 접근해서 약물 검사를 위해 소변을 채취하도록 명령하고 비닐 봉투를 주고 가방을 맡아, 2명이 풀숲에 들어간 것을 지켜보고 그대로 도주했다.
이 용의자는 지금까지 3번 같은 범행을 반복했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경찰은 또 다른 여죄가 있다고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학사 공무원의 급여를 인상
정부는 9월20일의 내각회의에서 학사 학위를 가지는 공무원의 월급을 1만5000 바트로 인상하는 것을 결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내년 1월부터 월급이 1만5000 바트(약 54만원)에 못 미친 경우, 생활 수당을 지급해 월수를 1만5000 바트로 인상하게 된다. 그것을 위한 비용은 내년도(올해 10월~내년 9월)가 약 180억 바트, 내후년도가 약 245억 바트로 추측해지고 있다.
잉락 수상은 “학사 학위 보유자만이 혜택을 받는 것은 피하고 싶다. 이번은 직업 전문학교 졸업자는 대상 외로 되어 있다. 석사 취득자와 박사 학위 취득자의 급여 격차가 작은 것도 문제이다”고 말해 급여 인상의 대상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 정책이 큰 재정 부담을 강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랑씯 대학의 판니 강사 등은 “정부는 재원을 설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 외에, 공무원 사이로에서도 “인상이 재정난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것에 끝나는 것은 아니냐”는 염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판롭 사령관은 ISOC 사령관으로 부적절
20일 쑤텝 전 부수상(치안 담당)은 “판롭(Pallop Pinmanee, Thai : พัลลภ ปิ่นมณี) 氏는 남부 문제에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치안 기관의 톱에는 부적격이다. 적임자는 그 밖에 얼마든지 있다”고 말하며, 잉락 수상이 그를 국내 치안 작전 사령부(Internal Security Operations Command. ISOC, Thai : กองอำนวยการรักษาความมั่นคงภายใน. กอ.รมน.) 사령관으로 지명한 것을 비판했다.
판롭 氏는 ISOC 부사령관으로서 남부 문제에 관련 경험이 있지만, 재임 중인 2004년 4월에 빧따니에서 회교 사원에 틀어박혀 있던 이슬람교도 젊은이 등 32명이 치안 부대의 공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
쑤텝 민주당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해서 “많은 사람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말하며, 판롭 氏가 치안 사령관으로 부적절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추밀원과의 관계 개선이 목적인가?
9월20일의 내각회의에서, 프라나이 내무부 사무차관을 사무차관으로 승격시키는 인사안이 승인되었다.
프라나이 氏는 파라콘 추밀 고문관의 남동생이다. 이 때문에 “탁씬파 잉락 정권과 추밀원과의 관계 개선이 목적”이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쁘렘 띤쑤라논(Prem Tinsulanonda) 추밀원 의장이 반탁씬파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 탁씬파와 추밀원의 관계는 양호라고 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관계자에 의하면, “잉락 정권은 국민 화해의 실현을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내걸고 있어 이것을 구실로 추밀원과의 관계를 양호하게 해서 정권의 안정도를 높이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로에 대량의 못이 깔려 100대 가까이의 차량이 펑크
21일 태국 남부 춘폰 도내의 간선도로에 누군가가 대량의 못이 뿌려 대량의 차량이 펑크가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의하면, 이 영향으로 현장을 지나가던 차량이 펑크가 나는 사고가 다발해 50대 이상 주행 불능 상태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대량의 못을 수송하던 트럭에서 모르고 화물을 떨어뜨리고 주행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타인의 카드를 부정 이용한 남성을 체포
21일 방콕 짜뚜짝 지구의 라차다피쎅 거리에 있는 SCB 파크 플라자에서 타인의 카드를 부정 이용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의하면, 이 남성(39세)은, 올해 8월22일에 도내 락씨 지구의 위파바디랑씯 거리에 있는 IT 스궤어에서 ATM 깜박해 놓고 나온 카드를 훔쳐 부정사용 하고 있었다.
남성은 이 카드를 이용해서 약 1만3000 바트의 Nokia 휴대 전화를 구입했고, 롭브리에 사는 아내에게 선물을 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8월의 태국 신차판매 20%증가, 미국세가 호조를 보여
도요타 모터 태국(TMT)에 의하면, 8월의 태국 내의 신차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3% 증가한 7만9043대였다고 밝혔다.
주요 메이커에서는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부품 부족이 영향을 주었던 혼다가 26.4% 감소로 7359대로 변함없이 고전하고 있으며, 미쯔비시 자동차가 104.3% 증가한 6580대, 미국 GM社의 시보레가 94.1% 증가한 3090대, 미국 포드가 209%증가한 2676대로 판매가 늘어났다.
시장 점유율 1위인 도요타는 18.9% 증가한 3만2108대, 2위인 이수즈는 13% 증가한 1만3104대였다.
1~8월의 신차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6% 증가한 58만3958대였다.
태국 부수상겸 상무무 장관, 중앙은행에 금리인상 보류를 요청
낃띠랃(Kittirat Na Ranong) 부수상겸 상무부 장관은 21일 열린 경제 세미나 자리에서 태국 중앙은행에 금리인상 보류를 요청할 생각을 분명히 했다. 금리 상승이 경기확대를 둔화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잉락 내각의 각료는 제3차에 걸쳐 경기확대를 위해 금리 보류를 주장하고 있으며, 중앙은행은, 임금 인상 등의 정책으로 인플레 가속으로 연결된다고 하여 금리를 인상할 방침이라 양자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중앙은행은 8월24일의 금융정책 위원회(MPC) 회의에서 정책 금리를 연 3.25%에서 3.5%로 인상했다. 또한 다음달 19일 회의에서도 추가 금리인상이 예측되고 있다.
장식용 감시 카메라 문제로 방콕 도지사가 부정 의혹을 부정
방콕 도내에 장식용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인해, 21일 쑤쿰판 방콕 도지사는 조달에서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을 부정했다.
장식용 감시 카메라 조달은 도의 정식적인 계획이었다고 말하며, 정보를 공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방콕이 2008년 11월에 3억3000만 바트로 조달한 감시 카메라 2046대중 1325대가 장식용이었다. 정규품은 1대에 3만4000~13만 바트에 달하지만, 장식용 카메라는 2500~2700 바트에 구입할 수 있어,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라 장식용 카메라를 도입하는 것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한편 쑤쿰판 방콕 도지사는 자신이 도지사 취임 후에 조달한 감시 카메라 1만대는 정규품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