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월에 선 네 명의 미녀..
양혜원, '맥심걸' 최혜연, '레이싱모델' 송주아, '탤런트' 심채원(왼쪽부터).
바지에 '실밥 터지기' 일보직전!
실밥 터지기 일보직전의 양혜원이었다는 것이다.
탤런트 출신 맥스걸 심채원
아슬아슬했던 '바지 실밥'은 결국..
터지고 말았으니..
스타킹에 올나간 건 많이 봤어도..
실밥 터진 '구멍난 바지'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실밥 터지는 바람에 그만.." 아이 왕창피~한편...
주목받아 마땅한 맥스걸 양혜원은..
'T팬티의 편안한 진실'...
출처: 지축응화23회 원문보기 글쓴이: verysoon1(이순규)
첫댓글 날씨 풀려 바람 쐬로 나왔구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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