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종합문예유성 글로벌문예협회, 글로벌문예대학교 글로벌문예대학원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를 맞은 지도 벌써 24일이 지나고, 이제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 협심하여 위기를 잘 극복해 내면서 한 해의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습니다.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컬린 터너는 “당신이 모든 형태의 역경을 피해 간다면, 당신은 어떻게 자기 계발을 할 것인가. 역경이란 피해갈 것도, 두려워해야 할 것도 아니다. 품에 안고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의 성품에서 인내심이란 마치 쇠에 탄소를 집어넣는 것과 같다. 탄소는 쇠를 굳게 만들고, 인내는 당신을 강하게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또 다른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강한 의지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방식의 새로운 성과를 이루어내면서 큰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설 연휴는 우리의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항상 건강에 신경 써 주시길 당부드리며,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풍성하고 넉넉한 설날 연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복이 가득하시고 올 한 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이사장 황유성
첫댓글
감사합니다
황유성 이사장님 ~~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