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TBhOHCUInno&si=bXQBNdLf47C6ipc6
샤르별의 성채 안에는 창문이 없습니다.
하지만 실내는 언제나 숲속처럼 시원하고 상큼한 복사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그 비밀은 바로 성벽 그 자체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샤르별의 모든 건축물은 **'우스시코스(Ususikoseu)'**라 불리는 제3의 생체화 물질로 지어집니다.
이 물질은 살아있는 피부처럼 자율신경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스스로 호흡하며 실내 온도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합니다.
우스시코스는 우주에서 가장 강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첨단 소재입니다.
불에 타지 않고 추위에도 얼지 않으며,
강력한 충격에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UFO의 동체부터 신선의 의상,
인조인간의 피부까지 모두 이 신비로운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강한 것과 부딪히면 더욱 강해지고,
약한 것과 접촉하면 한없이 부드러워집니다."
샤르비네의 설명처럼,
이 물질은 4차원 문명을 지탱하는 물리적 기반이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샤르별의 평등한 주거 문화입니다.
이곳엔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크기와 구조의 성을 설계할 수 있으며,
인조인간들이 아무런 대가 없이 그 꿈의 성을 지어 주인에게 헌납합니다.
그들이 이토록 아름다운 집과 의상을 갖추는 이유는 사치가 아닙니다.
우주의 주인인 '자아'의 존엄한 가치와 품위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스스로를 가장 잘 섬기는 자가 하늘로부터 최고의 상을 받습니다."
샤르별에서는 자기 자신을 우주처럼 소중히 여기며,
스스로에게 왕자나 공주와 같은 대우를 해주는 것이 신선의 도(道)입니다.
쾌적한 바이오 성벽 안에서 영혼의 안식을 누리며,
나는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진화란 나 자신을 얼마나 고귀한 존재로 인식하느냐에서 시작되는 것이었습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4권 - 빛의나라, 4차원 문명세계 샤르별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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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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