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어렵게 하는 상대 어떻게 대해야 할까?>
우리가 공부를 하라고 하니까,
자꾸 착하게 더 착하게 가려고 하는데
"나는 착하게 가라고 한 적이 없다"
상대가 어렵게 하는데
이것을 받아 들일려고 하는 것은
작한방법이다.
냉철해야 된다
상대가 다가오는데
처음부터 나를 불편하게 하면
상대에게 불편하다 라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안하고
내가 여기에 공부가 있는가 보다 라고 하고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고 석달이 갔다면
이렇게 되면
한달동안 너가 괘안타 하더니!!!
이제 싫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3달이 갔다는 것은
3달 동안 너가 방치를 했다는 소리인데
너가 왜 여기서 불편해 하느냐?!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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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처음부터
너가 불편할때는 이런 이런 것들은 불편합니다.
"제가 아직 공부가 안되어 불편하네요!!" 라고 하고
그리고 "이런 것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선을 그어야 한다.
그러면 상대가 생각 할 때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더럽게 빡빡 하네 ?" 이러고
나에가 다가오지 못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내가 공부된 것은 아니니까,
부정할 땐 하고,
받아들일 땐 받아 들여서 가야 하는 것이다.
상대가 다가오는 것을
내 공부랍시고 받아 들이면
이것이 시간이 가면서 조금 더 조금 더 이러는데
원래 않 좋은 행동은 처음부터
많이 하지 않는다.
이것을 받아 줬을때
그다음에 조금 더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을 계속 받아주면
너는 착하다 하는 것이고,
다음부터 너에게 계속하여 괴롭히게 되는것이다.
왜요 착하니까!!
우리가 괴롭히는 것은
착한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냉철한 사람에게는 못하는 것이다.
나쁜 버릇을 처음 부터 않 받아 주니까,
그 사람은 떠나 머리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떠나야 한다.
나에게는 안맞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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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요즘 사람이 아쉬워서
무조건 받아 들여야 되겠다 라고 했다면
더 심한 일을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접할 때
내가 보기에 처음부터 감당이 않된다면
이것은 않된다."
이렇게 하고 시작을 하면
않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여기에 맞겠끔
대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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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편이
나에게 손찌검을 하려고 했다면
나는 손찌검은 절대로 용납 못한다" 라고 하면
손찌검은 못하는 것이다.
"헤어 지려면 손찌검 해라!?" 이렇게 했는데
만약에 손찌검을 그래도 했다면
헤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우리는 상대에게 뭔가 요구 할 줄도 알아야 하고,
그래서 나에게 맞겠끔 여기서 부터 시작을 하자!!
이렇게 해야 하는데
계속 참아가며 생활 했다면
10년, 15년 세월을 허비하고, 그것 때문에
또 어려워지는 이런 일들을 겪었기 때문에
이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남편이 욕설을 했다면
"그 욕설은 나는 못듣는다!" 하면
두번째 욕설은 않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이러지 않고,
참아줬다면
그러면 두번째 욕하기 쉬워지는 것이다.
남편이 다른 곳에 가서 욕을 했다면
뺨을 맞을 것인데
부인에게 욕을 했더니 가만히 있네?
이렇게 되면 나를 함부로 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쁜 버릇을 우리가 만들어 낸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쁜 버릇은 처음부터 잡아줘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가야하는 것이지,
너가 나쁜 버릇을 묵인한다면
여기서 해도 되는 환경을 줬고 때문에
여기서 일이 자꾸 커져서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다.
너의 옆에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 라고
선을 그으면
여기서 부터는 그런 버릇이 나오지 않는다.
유튜브정법강의 10740강 naya
https://youtu.be/opCKeR3_2Mw?si=JfjACOCsvEVcqS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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