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 태평로.박은주 문화부장의 "미지근한 변화도 뜨겁다는 한국 보수층
제목 글처럼 한국 보수층과 박근혜를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200자 원고지 44장, 김두관 후보는 34장, 박근혜 후보는
30장 분량이었다. 평소 '침묵'과 익숙한 박근혜 후보는 원고량도 적었다.
글과 말은 진정성이 중요하지 원고의 장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까?
"박근혜의 연설은 패기가 없고 어정쩡하고 두루뭉술하다. 그런데도
보수 진영은 '재벌 때려잡자'는 야당 후보 대신 박근혜의 우회 화법에서
더 강한 '한기(寒氣)'를 느낀다.
박근혜가 위풍 당당하게 패기있게 연설했으면 박은주같은 김대중 추종세력이
대통령된 것처럼 연설했다고 심하게 씹었습니다
대기업가들이 당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박근혜의 화법이 피부에 닿겠지요
박은주가 새누리당이 성형미인으로 겨우 살아난 주제에 일부 여당 의원과
보수진영은 알량한 승리와 종북사태에 겨우 기운을 얻어 " 난 원래
미인이다 더 고칠 것 없다고 버틴다고 새누리당과 보수를 비난
새누리당은 백석도 못 얻는다고 박은주같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여론몰이짓으로 언론 보도했지만 국민들이 박근혜를 믿고 큰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알량한 승리가 아닌 새누리당과 보수의 대승입니다
"원래 미인이다 더 고칠 것 없다고" 큰 소리 칠만합니다
호남출신인 박은주가 TV조선 "시사토크 판"의 최희준과 같이 사회를 보는데
7월 3일 한국사회에 주사파 논쟁 일으킨 원조 박홍 전 서강대 총장을 모시고 이야기 하는중에
박은주가 '다른 신부와 이야기를 하면 편안하지만 당신과는 불편하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뼈속까지 김대중 추종자 아니면 이런 말을 못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이런 화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나는 경상도인데, 나는 보수인데,나는 새누리당 추종자인데,나는 이명박 추종자인데 등
앵커가 초대한 손님 앞에서 이런 막말을 할 수 있습니까?
저뿐만 아니라 대다수 시청자들이 박은주의 이런 막말에 분노했을 것입니다
박은주같은 김대중 추종자들은 박홍은 적이기때문에 이런 적의(敵意)롤
서슴없이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김 성 올림
첫댓글 티브조선 중에서도.. 뉴스판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아나운서들.. 이미 안목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애국쪽 아니고.. 좌파리쪽에 가까운 인간들이라는..... 머이 어렵게 분별되는 것도 아닌.. 기초 수준만 있음 다 아는.. 이번 사건이 터졌다고 호들갑 떨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 인간인데... 새삼스럽게.. 돌깨지는 소리가 요란스러운 것도.. 한편.. 애국 보수세력들의 안목이 얼마나... 어두운가 하는 것의 반증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박은주라는 여자는.. 완전 공개적이고 노골적인 여자였음에는 분명하지만.. 어디 이 여자뿐입니까? 이름은 잘 모르지만.. 안경낀 두 남자도.. 요곳들도.. 조내야 될 인간들이올시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소위 티브조선이 애국 보수를 지향하고.. 두뇌들이... 애국적 심장을 가진 이가 맞다면... 이런 인간형들을.. 가만히 놔두고 두고 본다는게.. 무스거.. 애국보수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위장이고 속이는 기만이지... 참이 아니고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솔로몬 왕의 지혜에 대한 명판결에 대한 예화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요... 서로 애기가 자신의 아들이라 싸우는 상황에서... 솔로몬이 말하길.. 애기를 반으로 갈라.. 놔누어가라 했을때... 한 여자는.. 정말 합리적인 판결이라 말했고... 한 여자는... 그러지 마시지요. 차라리 저 여인에게.. 아이를 주고 양보하겠습니다 하지요.. 이때 솔로몬이 말하길.. "진짜 어미를 알았다"하지요.. 이 판결이 담고 있는 교훈이 뭘까요? 이건.. 일명 어떤 방법론도 아니고.. 어떤 수학 논리도 아닙니다.. 이건 말이지요.. 생명문제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학, 철학, 정의, 논리로 말하면.. 전자의 여자가 더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정답이라고.. 참이라고 여겨선 않됩니다.. 정답일지라도.. 거짓인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오히려 오답이... 참이고 진실인 경우도 많습니다.. 솔로몬의 비유는.. 바로 참과 거짓은.. 정답과 오답 혹은 진실게임의 OX 게임에 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2차원,3차원적 심리 전술적 관점이 아닌 그 위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 지혜는 외향이나 외모나 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심에 있고 생명에 있고 내면에 있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라는 의미입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함과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건은 말이죠.. "박은주"라는 한 개인만 처리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이런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전략 전술의 촛점이 틀렸다는 말입니다.. 티브조선 자체가 여전히 좌좀들이 상당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박은주를 모티브롤.. 티브조선의 물빼기에 목표를 삼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울 나라 방송에서.. 애국보수방송은 없다고 여러번 말씀드린듯 싶습니다만.. 암쪼록.. 좋은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어쩐지 ????냄새가 났어!!!
박은주의 골수 좌꼴적인 태도는.. 한두번, 하루 이틀이 아니였고.. 지금까지 몇년간 계속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걸 잘한다고 뉴스의 중심축을 계속 맡기고 있는 티브조선이.. 진짜 애국보수라 할 수 있을까요? 이건.. 실수도 아니고.. 몰랐다도 아닙니다. 몰랐다 핑계한다면... 그런 멍청한 것들이 무스거 애국보수라 할 수 있겠습니까..
좌파리들의 통일전선기만술에는 이런것들도 있습니다.. "생쥐가 막다른 길에 몰리면... 고양이도 핥퀸다"는 말입니다.. 뭔말인고 하면... 좌좀들의 심리전 기술은.. 상식수준이 아닌 고도로 정밀하며 깊습니다.. 이것들은.. 마치 개구리를 냄비에 잡아두고 서서히 불을 올려 자신도 모르게 삶아 죽게되듯.. 이런 기법을 씁니다.. 그들이.. 완전히 장악했다 하는 타이밍까지는.. 늘 적당 위장을 병행합니다.. 사자는 먹이가 공격포인트 안으로 들어오기까지 낮은 포복자세로 기다립니다.. 그러다 완전히 들어왔을때.. 빼도박도 못하게 순식간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숨통을 끊지요.. 좌파리들의 심리전기술은... 이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