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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공주의 '공산성(公山城)'을 거닐면서.....
동구리 추천 1 조회 460 19.01.04 13: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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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4 13:37

    첫댓글 공주 공산성 !
    아주 정겨운 이름과 장소입니다
    저의 첫 미팅 장소였네요.
    강변을 배경삶아 문학을 주거니 받거니 하시며 걸으시는 모습
    분명 멋진 동삿갓이십니다

  • 작성자 19.01.04 16:01

    감사합니다
    공산성은 북한산성이나 한양주변의 산성보다 금강변의 아름다움이
    멋이있었습니다

    나는 풍광이좋은 곳은 꼭 답사를하곤 하였습니다
    물론 역사와 문화가있는곳이라면 .........
    감사합니다

  • 19.01.04 14:36

    풍류남아의 기질과 선비로써 문학 역사
    여행 모두가 동구리님의 인성에 바탕이 되십니다 여행을 하면서 인생을 생각하게 되지요

  • 작성자 19.01.04 16:03

    삻방의 게시판지기님께서 댓글으로 팡하고 터드리십니다
    풍류남아까지야 ........

    그냥좋아서 다니는 소시민의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1.04 14:42

    음악 좋습니다.
    폼도 좋습니다.
    내용도 충실합니다,
    -
    보드라운 애인도 있으니
    금상첨화 입니다.
    인생 별거 없습니다--요,
    방랑자 다운 무드와 사나이
    기개가 있습니다. 감축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 작성자 19.01.04 16:05

    노마드기질하면 '거서리님'이시지요
    저야 소시민으로써 그냥좋아서 다니는 즐거움니다
    여자친구가 좋아서 같이 간것이지요 감사합니다ㅣ

  • 19.01.04 15:13

    강변, 호숫가,
    하다못해 실개천이라도
    물 가를 거니는 거,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 작성자 19.01.04 16:06

    다들호수가나 강변을좋아하군요

    그동안 게시판지기로써 수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19.01.04 16:47

    여자 친구와 함께 역사, 문학 기행
    너무 멋지십니다.
    노랫 소리가 힘찬 에너지가 있고
    멜로디가 경쾌해 따라 불러봅니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 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 도흘러
    진 달 래 꽃이 피는 봄 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 대가 흐느끼는 가 을 밤에
    울리고 떠나가더 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강

    산을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 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 도흘러
    진달래 꽃이 피면 다시 온다고
    이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이가도
    그님이 소식이 없었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 작성자 19.01.04 16:59

    감사합니다
    이 옂자 친구도 여행과 문학답사를 좋아서 같이 다녔습니다
    내 삶에 제일행복한 삶이었습니다 물론 아내가 없다는 핑게로 ..ㅎㅎㅎ

    삶방의글에는 저는 꼭 삽입곡을넣습니다 흥취를 위하여서.........
    무슨 명문장도 아니고 문학작품의 글도 아니어서....

    노래의가사까지 적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19.01.04 23:38

    산등성이님이 노랫말 가삿말을 올려 주셔서 따라 불러봅니다 .
    경쾌하고 넘 좋은 노래 마음에 남네요 .

    동구리선배님은 우리나라 전지역을 다 누비고 다니셨다니
    것도 여자친구와 함께 얼마나 좋으셨을까 ?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게 사시면 글도 많이 올려 주세요.
    기억력도 기가 막히게 좋으십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 작성자 19.01.05 08:34

    수선화님 감사합니다
    전국을다 다니지는 못하였고요 .좋아한데는 많이 다녔습니다
    경상남도나 남해안을 다니지는 못하였습니다 지금도 건강만 회복된다면
    가고싶은데가 부지구 수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1.05 00:36

    너무 부럽습니다 건강할때 열심히 다니고 하고 싶은일 하는 것이 가장 보람잌ㅋ있고 행복한 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9.01.05 08:37

    6십대후반에 다녔던 곳을 글로 써보고 있습니다
    3년동안 많이아펐는데....

    건강이 회복된다면 또 다녀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1.05 06:30

    친구님~~이제는 건강이 많이좋아진듯하여 밥갑슴니다.

  • 작성자 19.01.05 08:38

    친구님......
    감사합니다 삶방의 게시판지기를 맡아 고생을 하겠습니다
    수고를 하여주시기 바람니다

  • 19.01.05 13:11

    친구님~ 노익장의 삶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공부. 여행. 운동. 사랑 부럽기도 합니다 ㅎㅎ
    새해에도 더욱 활기차고 멋진 해가 되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1.05 17:10

    친구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람니다
    노익장이아니라 .....

    서울에서 살때 여자친구하고 놀려 갔던이야기나 써 보고 있습니다

  • 19.01.05 21:58

    정년퇴임을 하신뒤...
    여자친구분과 정말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드셨군요!...
    부럽습니다.....
    노후의 삶은 이래야 되는데...ㅎ
    암튼 늘 건안 하시고 멋진 삶을 영위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1.06 05:59

    석현님....
    감사합니다 부럽기는요
    아내가 없어서 꿩대신닭으로 ....ㅎㅎㅎ

    그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06 11:15

    멋지게 살아가시는군요~풍류객??? 그것 또한 맞는 단어이기도 하구요~거기에 여자친구와 동행이라니''남정네들 샘이 날 것 같습니다~'나에게는 저런 여자친구가 찾아오면 좋을 텐데''하구요~ㅎㅎㅎ부여는 국민학교 소풍 갔던 곳이여서 삼천궁녀와 백마강 물이 기억에 남네요~

  • 작성자 19.01.07 08:50

    감사합니다

    아내가 없어서 여친구하고 갔다는 이야기를 쓴것인데....

    고향이 그쪽이라니 .........
    자주 잘기회가 있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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