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대회 이후 집중적으로 선전하는 다자녀 우대 정책에 대한 여성들의 생각에 대해서도 더욱 신랄하게 평했다.
“강연도 하고, 국가적으로 지원한다는 말이 돌면서 요즘 (주변에서)임신했다는 소리도 듣지만 그건 좀 모자란 사람들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임신하지 않으려고 해요. 아이를 낳아도 똘똘한 한 명만 낳아서 잘 키우겠다는 거예요. 두 명 낳으면 다 머저리 취급해요. 못사는 사람이 애를 한 명만 낳아도 꼬제비 시키려고 그러냐며 대놓고 말하는 정도니까요.”
첫댓글 아이고 아기들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