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수의 친정 새언니'라는 나와는 아무 사이도 아닌 사람이알고 보니 같이 근무하던 선생님의 대학교 동창이라는 놀라운 사실!그 분이 놀라면서 '정말이지 죄 짓고는 못 산다'고 했던 말.
그런데,군대 가기 전에 같은 학교에 근무했던 선생님에게 안부전화를 했는데,알고 보니 그 선생님의 부인이 내가 지금 있는 학교의 연구부장이라니!!!
첫댓글 차카게 살자구나. 오늘도... 아자!
세상은 좁으거여요
첫댓글 차카게 살자구나. 오늘도... 아자!
세상은 좁으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