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구성 시, 지역소방본부(소방서) 포함은 필수인가요?

[김영미]

[10.27.금.조간]심뇌혈관질환_문제해결형_진료협력_네트워크_건강보험_시범사업_대상기관_공모_계획_공고.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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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

권역심뇌센터 기반 시범사업 관련 주요 질문과 답변

1. 지역에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치료 제공이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이 적어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어렵습니다. 네트워크 참여의료기관이 3개 미만인 경우에는 시범사업에 신청할 수 없나요?

○ 지역에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치료 제공이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이 적은 경우에는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뇌졸중 단일치료만 제공하는 응급의료기관 2~6개소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신청하실 수 있으며, 시범사업 선정심의회에서 지역별 특수성과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입니다.

2.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취약지에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치료 제공 가능한 의료기관이 없어 취약지 소재 의료기관을 포함하여 네트워크를 구성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취약지 소재 의료기관 포함은 선택 사항이며, 해당 네트워크에서 취약지(공고문 참조)에 거주하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자에게 신속치료를 제공할 계획이 있다면, 시범사업 계획서의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취약지 지원 계획’을 추가로 작성하여 제출바랍니다. 시범사업 선정심의회에서 지역의 특수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입니다.

3. 네트워크 구성 시, 지역소방본부(소방서) 포함은 필수인가요?

○ 그렇습니다. 병원 도착 전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환자의 신속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게 지역소방본부(소방서)와 협력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