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말아요 / 정기모밤이면 찾아드는 고요여허름한 생애를 짊어지고가난한 식사에도가난한 사랑에도너무 먼 그대이기에이제 밤 별처럼그대 창가에 서성거릴 뿐나를 잊지 말아 달라는 건부끄럼 없는 사치 같아이제새벽이슬에 젖는 들국화로나직해지고 싶다사랑하는 사람아가슴에 별 하나로 남은 사람아
첫댓글 나를 잊지 말아요때로는 자존심이고 뭐고생각없이잊지 말아 달라 하고플때가있습니다..대신 안부 전합니다..들향기 이외숙님께서안부 전해 달라시네요실은 들향기님 안내로 알미네오셨다고칭찬이 대단하십니다..고맙습니다..부족함이 많아도이해해주시고 오래도록 정 나눔 부탁 드립니다..들향기님 컴이 병이나 좀 달래고 오신다 하네요
네 그냥 그냥 말이죠~ ㅎㅎ하고푼 말들은 해야 나중에 후회는 않겠지요들향기님 전화 받았습니다 ^^내 글을 보고 무척 기쁘셨다고 하시네요알미님 자랑도 무척 하시구요 ㅎㅎ 들향기님이랑 사진 찍으러 많이 다니면서많이 배우고 정도 많이 들고~~ 제가 자주 인사 드려야겟지요고맙습니다. ^^
첫댓글
나를 잊지 말아요
때로는
자존심이고 뭐고
생각없이
잊지 말아 달라 하고플때가
있습니다..
대신 안부 전합니다..
들향기 이외숙님께서
안부 전해 달라시네요
실은
들향기님 안내로
알미네
오셨다고
칭찬이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아도
이해해주시고
오래도록 정 나눔 부탁 드립니다..
들향기님
컴이 병이나
좀 달래고 오신다 하네요
네 그냥 그냥 말이죠~ ㅎㅎ
하고푼 말들은 해야 나중에 후회는 않겠지요
들향기님 전화 받았습니다 ^^
내 글을 보고 무척 기쁘셨다고 하시네요
알미님 자랑도 무척 하시구요 ㅎㅎ
들향기님이랑 사진 찍으러 많이 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정도 많이 들고~~
제가 자주 인사 드려야겟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