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
다음검색
출처: 관음불자회 원문보기 글쓴이: 선명각
너무 아파서 쳐다보기 힘든 사람이 있다
할 수 있다는 말조차 건네기 힘든 상실의 순간에
같이 울어 준다, 눈물이 마르면 머슥하여 그냥 웃게
함께 말린 눈물이 더 따뜻하다, 네 눈물을 보느라 자기 아픔은 잃고
상처가 깊이 스며들기 전에 함께 보듬어 주자
살면서 그런 상실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어, 위로는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
마음이 조금 가라앉고 말을 나누어야, 말도 귀에 들리고
따뜻함은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되어 * 비 그친 후의 하늘은 더 환한데
슬픔보다 그 슬픔 속에 빠지는 것이 더 무서워
함께 일어서면 좋을 사람, 그럴 사람 있었으면
옳다 그르다 말하지 말고 그냥 안아주자
눈물 마르고 나면 다시 할 수 있을 터, 할 수 있기에 안타까와 우는데
나를 믿어주는 네가 있어 우리 다시 일어서는, 한 동안 아프던 가시가 아물고
일의 시기는 빠르고 느림이 아니라, * 영원히 오지 않는 일들도 있기에
조금 더디더라도 사랑이 먼저다, 우정이 중요하고
힘겨운 사람들이 많은 계절, 위로의 말들이 넘쳤으면 좋겠다
따뜻함이 먼저다 이번 겨울도 춥지 않게 * 겨울 지나고 이야기 하자...♡
|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