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cm 호주 센터백 녹이는 배준호
정보) 배준호가 녹여낸 선수는 레스터 시티의 해리 수타라는 선수로 호주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센터백이다.정보2) 저 해리 수타는 지난 시즌 토트넘을 상대로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A매치에서 17경기 7골을 기록 중이다.
현재 아스날,토트넘,AT마드리드가 주시중
기술,천재성,축구지능,체력,피지컬 모두 뛰어남 성장속도 잠재성 엄청남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totor
첫댓글 이번 아시안게임에 들어갔어도 됐을텐데왜 안뽑혔는지 모르겠네요;
올 여름에 U20 월드컵 갖다오고 얼마 안가 잉글랜드 진출 했는데 가자마자 바로 아시안게임 차출해달라고 하면 팀에서 안해줬을거 같습니다, 아시안게임이 의무 차출도 아니기도 하고 ,, 선수 본인도 유럽 처음 갔는데 적응할 시간에 프리시즌, 리그 초반까지 빠지면 거의 올 시즌 허송세월 할수 있으니깐요
2026 월드컵 기대해봅니다
잘하더군요
첫댓글 이번 아시안게임에 들어갔어도 됐을텐데
왜 안뽑혔는지 모르겠네요;
올 여름에 U20 월드컵 갖다오고 얼마 안가 잉글랜드 진출 했는데 가자마자 바로 아시안게임 차출해달라고 하면 팀에서 안해줬을거 같습니다, 아시안게임이 의무 차출도 아니기도 하고 ,, 선수 본인도 유럽 처음 갔는데 적응할 시간에 프리시즌, 리그 초반까지 빠지면 거의 올 시즌 허송세월 할수 있으니깐요
2026 월드컵 기대해봅니다
잘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