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무것도 모르는 부산(사직동이라하더군여..ㅡㅡ;)
터미널앞에서 버티고 있다가 니케의 전화를 받고..
부산롯데 백화점으로 갔습니다..가서 앙큼여우의
마지막 엽기적인 앞머리를 보고..허걱.ㅡ.ㅡ
마틴이 일하는 가게 헐리우드스타를 갔습니다..
마티니와 진토닉을 시켰는데..읔..
앙큼과 니케와 칠과 저와 넷이 있다가..
발렌타인이 왔어여..(선을보러가는지 화장을 ..읔..)
발렌타인과 니케와 앙큼은 가고..
그女와 함께 여관으로 가서 소주를 먹을라구 했는데..
여관을 못잡아서..허둥지둥 대구 있다가..
리차두옹아와 만나기루 하고.. 문우당서점앞에서 ..
기달리구 있었습니다..
앗! 매트릭스!! 리차두옹아와 부산에서 만나고..
로바다야끼집으로 갔습니다..
드렁큰바이올렛님과 같이 다섯이서 약간 치하고..
여관으로 들어갈 즈음.. 어디론가 가셨습니다 ㅜ.ㅜ
어제 새벽에 제니퍼누나와 여관에서 만나구..
쭈~욱 잤어여..
일어나서 밥도 먹고..
다른회원분들의 연락을 기댕기면서..
지금 제니퍼누나.그女.칠.쿨러 넷이서..
남포동에 한 피씨방에 있습니다..
우쿠쿠쿠
카페 게시글
♬와글 와글
쿨러의 부산여행기 2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