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해몽 부탁 드립니다.
1.첫번째 꿈
현실에서도 채무 관계로 인해 꿈에서 사장님 집에 찾아 뵈었는데 사장은 없고 집에 사장 어머님과
더 늙은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또한 사장님 집에 방문 했을때는 식사 중이 였는데 밥과 김치만 먹고 계시고
집에는 정말 정리가 안되고 초라한 집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이 예전에 5살때 살던 옆집 이였는데 그때
가난한 게 생각 나서 꿈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꿈을 꾸게 되었는데 막 장면이 바뀌면서 두번째 꿈을 꾸게 됩니다.
2.두번째 꿈
건물 내부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방이 아닌 거실 같은데서 이불을 깔고 자려고 했는데 어떤 8살쯤 소년이
와서 자기도 피곤하고 졸립다고 해서 이불을 덮어 옆 재우고 꿈에서 한번 본 20대 중반 여자가 계단에 있는데
잡옷 같이 얇은 원피스 하나만 입고 속옷도 안입은 채 추워서 닭살이 돋고 있는걸 보고 이불을 덮어 드리고
셋이서 잠이 들엇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서 추워서 방으로 들어 갈려고 여자분을 깨웠지만 이미 여자분이 동사를
했습니다. 이불을 두껍게 덮어 드렸는데도 말이죠... 소년은 쌩쌩했구요,,. 참고로 전 남자 입니다..
이러면서 잠을 깻는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글을 남김니다. 이게 무슨 꿈일까요?
현재 상황은 월급이 밀려서 이직한상태구요 이직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고 총각입니다.
첫댓글 혹 받지 못한 월급에 미련이 남아 있나요? 이꿈에서 제가 보는것은 님의 그 받지 못한 급여 포기하는게
오히려 마음 편할것으로 생각이 되고 현제 근무하는 곳도 별로 여건이 좋지는 않게 보이거든요
쉽게 말하면 겨울쯤에는 다시 이직하는 그런 상황에 처할 꿈으로 보여요
그래도 희망은 있으니까 넘 실망하지 마세요
좋지 않은 꿈이군요... 꿈 해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