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위해서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월드 레코드 비드에 저항할 것이라고 결정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서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200M 파운드가 넘는 금액을 준비했다. 이것은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할 때 금액인 222M 유로를 뛰어 넘는 금액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급진적이고, 여름에 비싼 수리를 구성하고 있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그를 어떠한 가격에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들을 경고하려 노력하고 있다. 레비 회장의 야심의 근본적인 것은 해리 케인과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의 가장 큰 자산으로써 다음 시즌에 새로운 구장으로 이전하기 위해서 그들을 위한 연장 계약을 확보려하고 한다.
토트넘이 화이트 하트레인에 인접한 새로운 경기장에 비용을 부담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어려움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기 예상 비용은 400M 파운드에서 750M 파운드까지 증가했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면 재정적인 압박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에릭센, 토비, 손흥민, 알리 재계약 이야기 생략...)
그리고 일주일에 12만 파운드를 받는 해리 케인에게도 이어지게 되는데 이와 같은 임금은 다수의 다른 탑 잉글랜드 선수들 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로스 바클리는 첼시로 가게되면서 더 나은 주급을 받게 되었다. 케인은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스퍼스는 계약 연장을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로 그를 설득할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연봉만으로는 동기부여 없는 선수를 붙잡기엔 결코 충분하지 않다. 이달 초, 해리 케인은 오랜 기간 자신을 붙잡기 위해선 트로피를 따내기 시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저는 항상 말해왔어요. 더 앞서나가야하고, 더 나아져야하고, 트로피를 따내야 한다고 말이죠. 그것이 제 목표이고, 클럽이 우승 트로피를 따낼 수 있다면 저는 행복할 거에요"
해리 케인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은 사실이고, 페레스는 또한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에게 승점 19점 뒤져있는 채 5위에 머물고 있으며, 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그리고 호날두는 이번 시즌 매우 실망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이 더더욱 우려하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대한 상황이다. 지단은 18개월 동안 8개의 트로피를 따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경질 위기에 처해있으며, 포체티노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대신할 후보 중 한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포체티노는 2021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 있으며,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탑 6의 감독들보다 낮은 연봉을 받고 있다. 또한 에버튼의 감독보다도 더 낮다. 포체티노는 여름에 PSG의 타겟이 될지도 모른다.
https://www.thetimes.co.uk/article/tottenham-hotspur-fight-real-madrid-over-world-record-200m-bid-for-harry-kane-8hkl8f8lv
첫댓글 월드레코드 경신인가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
과연ㄷㄷ
네이마르 금액 넘는걸 겨우 한시즌 만에 보는건가!.ㅎㄷㄷ
케인 네이마르 다 지르는건 아니겠지.....분노의 영입
응 안가ㅡㅡ
케인 어서 오고
설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