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헤어나기 어려운 시간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헤어나기 어려운 시간은 있습니다.
그 시간은
나를 살찌우는 계기가 되어
한발짝 더 도약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늘은
우리 모두를 바라보고 있고
작은 바람도
전 세계 곳곳에 삶의 기운으로 불어옵니다.
-한국복지재단의 "꿈을 여는 친구들"수기집中에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삶을 살다 보면
항상 행복하기만 하였으면 좋겠지만
어려운 일...
슬픈 일...
안 좋은 일이 늘 함께 존재 합니다.
그래도
삶은 희망을 안고
어려운 고난을 극복할때
우리에게 찾아오는 기쁨과 행복은 더 크게 느껴 집니다.
힘들때 무엇보다 주님 손을 굳게 잡으세요.
그 분의 능력이..그 분의 은혜가
분명 당신의 삶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힘이 들더라도 웃음을 잃지 마세요.
슬프더라도 믿음을 잃지는 마세요.
그대 곁에는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는 주님이 계시잖아요~~^^
주님은
먼곳에 계시지 않고 내 곁에 계십니다
아시죠???
힘들 때 엎드려 보세요. 주님은 반드시 도우십니다
나중에 도우시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오셔서 등을 쓰다듬어 주십니다
엎드리는 것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주님은 약자에 약하십니다!!.
선화(전채옥)^*^*
[오늘의 만나]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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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으로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나의 약한점 강하게 하여 주시는 좋으신 우리주님 사모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인데 시기 질투 미워하는맘이 많았던것 같아요..기도드리며 주님손 잡아봅니다..인도하시는대로 능력의분량대로 주시는 사명 감당하며 겸손히 무릎꿇습니다..선화님 화창한 봄날이예요..건강하시구여..사랑하는맘 봄바람에 실어전합니다.알라~뷰!!.
김정식 목사님 간증 듣고 은혜만당 받으면서 더욱 열심히 주를 섬기고 부모님께 효도 해야징 마음 챙겨 먹었습니다 둥근해님 서울도 화창합니다`거운 맘으로 일 하러 갑니다사랑해요
세월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이번주에는 또 한장의 달력을 넘기면서 달력 넘기기 바쁘네 소리가 절로 날 정도로.. 살아가면서 좋은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때 축복은 고통의옷을 입고 찾아온다는 것을 믿고 그 고통의옷은 말씀으로 벗어버리고 기도 합니다.. 주님 그래도 추운 고통과 시련보다는 따뜻한 햇살이 더 좋으니 주님의 밝고 환한 햇살을 주시기를...
살다보면 좋은일도 나쁜일도 있지만 우리는 잘 견디어 냅니다`주님이 우리를 날마다 도와 주십니다 참 평안을 누리세요 양순님 요즘에 넘 이뽀요
이곳은 청명이라고 제사를 드리는날 이라고 하여 온국민이 다 쉬는날이예요.. ㅎㅎㅎ 연일 3일동안 쉬는곳도 있구요...ㅎㅎ
모든것을 주님 전에 내려놓는 일 은 정말 참 다행한 일이며 행복한 일임니다 선화님 고운자태가 글속에 새록새록 묻어 남니다 오늘도 주님 사랑 생각하니 평안함니다
믿고 기도하고 맡기고 살때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기도하는 우리들 늘 승리 입니다
선화님 워요오랫만이죠 죄송합니다,손목은 좀 어떠시나요..내가 지고 가면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이 함께 하신다면 그 어디라도 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