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니 참 기막힌 것 보았네.
걸어가는 것 보다, 날이 다니는 것
누가 빠른 까?
어제 강원도 00시에 경찰서에 이런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저는00 검사 인데 ~~’
하필 경찰서에 전화를 해.
느낌이 이상하다, 분명히 보이싱 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속아서 은행에서 00 얼마 쯤 가고 간다.
골목에 형사 4명이서 감시하고 있다.
‘ 안녕하세요. 00에 오신 거 맞죠.’
보이싱 사기꾼은 앞날이 어디 줄 모르고~~
세게 잡고 경찰서로 즉행하였다..
아마 일반이 보이싱 사기꾼에 당한 것이다.
경찰이 훌륭한 일을 해서 뉴스에 나오고
얼굴이 나온다.
경찰서에 전화를 해. 감옥에 꼴 좋다.
경찰은 사기꾼 잡고, 상금 타고 언론에 이름 올린다.
마당 쓸고, 용돈 줍고, 언론에 000 이름 올리고
한마디로 대박 났다.
한편 보이씽 사람은 감옥에서 콩밥 먹고, 사람들에 이놈아~~~한다.
그ㅡ돈을 벌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그 고통을 이제 감옥에서 느껴봐.
누구는 경찰은 대박 난다.
첫댓글 웃어주는거 좋은거 같아요ㅎㅎ
네
경찰이 없으면 보이피씽 활개치고 다닐거예요
그런 나쁜 사람들은 이땅에서 하루속히 사라져야 합니다
네 맞는 말씀 입니다
허허 참
보이싱피시들 정말 나빠요
제발 그런것들 좀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네 피값 ~~~혼내 주어야 합니다
검사 감독원 뭐 권력에 있는 사람에게
꼼짝 못 하고 당하는 사람
어떻게 봐야 할까요
막상 그런 전화가 오면 당황 할까?
잡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