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들이 그린 바젤3 관련 그림을 보면 유독 눈에 띄는 게 ; 도리아식으로 건축한 고대 그리스의
신전을 닮은 건축물을 그려놓고는 밑에 Pillar 1,2,3라고 써놓은 게 눈에 확 띄는데 생각해보면 말야.
대부분 다신교의 잡신 모시는 신전에서 하는 행위가 뭐여? 신께 제물을 바치고 제사를 지내는거여~
근데 우리 Basel 神에게는 뭘 제물로 바쳐야하냐 이거지? 위대하신(?) 바젤신은 뭘 좋아하시냐?
바로 돈이야 돈.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한 충당금. 그거 다 어디서 나오냐? 차주들에게서 나온다.
선지자 박홍기님의 예언대로라면 ; 5백만 차주의 피를 산제물로 삼아 바젤신의 분노를 잠재워야함.
이놈의 사악한 바젤신은 이자 갚다 늙어 죽을 때까지 마지막 피 한 방울 마저 쥐어짤 것이고,
세상을 중금리로 넘어 고금리 대출의 불길이 넘실대는 불바다로 만들어 사람들을 잡아먹겠지.
파산하고 싶어도, 자살하고 싶어도 산 채로 피 쭉쭉 빨리면서 생지옥을 경험하게 될거고?
이 지옥 같은 빚의 수렁에서 누가 너네들을 꺼내줄 수 있을까? 이재명이? 윤석열이? 참 꿈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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