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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U-23 아시아선수권서 금 10개…8회 연속 종합 우승
U-23 펜싱 대표팀[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이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0개를 쓸어 담으며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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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펜싱 대표팀은 4∼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3 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사브르·플뢰레·에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총 12개의 금메달 중 10개를 챙기고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합해 종합 우승했다.한국은 이 대회에서 2014∼2019년 6연패를 이뤘고,3년 만에 다시 열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상 수성에 성공하며 8회 연속 종합 우승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한국은 단체전 6개 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도효자노릇 톡톡히 했던 펜싱
우리나라 펜싱의 간판이었던여자 에페의 최인정 선수,남자 플뢰레 허준 선수가국대 은퇴를 선언하고펜싱 인기의 중심남자 사브르의 '어펜져스'도세대교체의 시기에 들어가서앞으로가 걱정됐는데후배들의 기세가 이 정도라면최소 아시아권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구본길 선수...나고야 갈 수 있겠어요?후배들이 만만치 않네요^^
첫댓글 전투민족~~~
전쟁도 이제 활과 칼만으로 해야 함
오상욱은 아직96년생김준호는 94년생다음올림픽도 기대됩니다.ㅎㅎ
올림픽도 바로 내년이네요 아이 좋아라~^^
우리나라가 펜싱을 잘하는 비결이 뭘까요ㅎ?
투자죠결국 돈입니다
첫댓글 전투민족~~~
전쟁도 이제 활과 칼만으로 해야 함
오상욱은 아직96년생
김준호는 94년생
다음올림픽도 기대됩니다.ㅎㅎ
올림픽도 바로 내년이네요 아이 좋아라~^^
우리나라가 펜싱을 잘하는 비결이 뭘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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