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범죄율, 사기 사건으로 첫 9개월 동안 4.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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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범죄율, 사기 사건으로 첫 9개월 동안 4.4% 증가
왕 잔 작성
2021년 8월 27일 홍콩 고등법원 밖에서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ISAAC LAWRENCE / AFP)
홍콩 - 홍콩의 전체 범죄율은 주로 사기 사건의 증가로 인해 올해 첫 9개월 동안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홍콩 경찰이 목요일 밝혔습니다.
HKPF는 성명에서 올해 3분기 총 49,927건의 범죄가 기록되어 2021년 같은 기간의 47,840건에 비해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도, 절도, 강간, 상해 및 중상 폭행, 절도, 소매치기 등 다양한 중대범죄는 크게 감소했다. 강력범죄도 6465건으로 10% 감소했다.
“2022년 1/3분기의 법질서 상황은 안정적이었습니다. 등록된 범죄의 대부분은 감소했지만 5,000건 이상의 사기 사건이 크게 증가했습니다.”라고 성명은 말합니다.
또한 읽기: 한 명의 동남아 직업 사기 피해자가 홍콩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다양한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사기 사건에 대해 상호 도움과 배려의 정신을 고양하고 항상 경계하고 범죄를 선제적으로 신고함으로써 모든 이해 관계자와 대중이 우리와 함께 범죄와 싸울 수 있도록 호소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 사건은 1만3920건에서 1만9444건으로 39.7%(5524건) 늘었다. 보고서의 70% 이상이 인터넷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일부 거주 시민이 온라인 "고임금 직업" 사기의 희생양이 된다는 보고를 포함하여 "고용 사기"(2,353건)가 2배 증가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일부 거주 시민이 온라인 "고임금 직업" 사기의 희생양이 된다는 보고를 포함하여 "고용 사기"(2,353건)가 2배 증가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투자사기 2,012건, 전화사기 1,687건, 온라인쇼핑 사기 6,389건이다.
경찰은 “'투자 사기'와 '전화 사기' 사건과 관련된 막대한 손실액이 각각 12억 홍콩달러(1억 5300만 달러)와 7억 홍콩 달러가 넘는다는 점에서 여전히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읽기: 사기가 홍콩 범죄율을 증가시킵니다.
"투자 사기"의 경우 사기꾼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수법은 "로맨스 사기 겸 투자 사기"와 피해자를 속이는 가짜 투자 응용 프로그램의 사용입니다. "전화 속임수"의 경우 "직원 척" 및 "추측"은 사기꾼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HKPF는 정보 주도 작전을 시작하여 올해 3분기에 여러 사기 조직을 무력화하고 총 약 14억 홍콩 달러와 관련된 2,000건 이상의 사건과 관련된 650명 이상의 사람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말 현재 경찰은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총 210명을 체포했다. 절반 이상이 청구되었습니다.
'대테러(CT) 신고 핫라인 63-666-999'는 지난 6월 출범한 이후로 '발견 신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왔으며, 6,800건 이상의 메시지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