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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사순절 묵상 외
한남대학교 전 총장 김형태 장로님이 한교선 단톡방에 공유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최숭렬■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가 내 작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오늘' 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한 생동감을 안겨준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같이 신선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다.
사람의 가슴속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도 어제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늘이 살아있는 시간이 되지 못한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와 같게 되어 쓸쓸한 여운만 남게 될 것이다.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이다
오늘이 날 외면하고 자꾸 멀리 도망가려 해도
우리는 오늘을 사랑해야 한다.
■별은 나에게/ 유지나■
별은 날보고 착하게 살라 하네
악하게 살아봐야 남는 것은 고통 뿐이라고.
달은 날보고 웃으며 살라 하네
인상 쓰고 살아봐야 좋은 일이 하나도 없다고.
해는 날보고 바르게 살라 하네
비뚤어지게 살아봐야 아까운 인생만 낭비하는 거라고
바람은 날보고 가볍게 살라하네
무겁게 살아봐야 외로운 일만 늘어난다고.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다르다고 틀렸다 말하지 마라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틀리다는 것은 잘못 되었다는 의미지만
다르다는 것은 같지 않다는 것이다.
당신과 내가 틀린게 아니라
살아온 시간과 생각이 다른 것 뿐이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모두 각자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까
그 과정에서 서로 부딪치고 조금씩 양보하고
우리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서로를 향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삶에 정답이 없듯이 우리의 관계에도 정답은 없다.
■사순절 말씀 묵상■
( "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들아 !
당신네들을 두고 이사야가 제대로 예언했네요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떠받들지만 그들의 마음은 나한테서 멀리 떨어져 있구나.( 사 29 : 13 )
나를 받들어 섬겨봐야 쓸데 없는 일이다
가르친다고 하는 것이 모두 사람의 계명들뿐이니."/ 마 15 : 7 ~9 // H.T.Kim )
■진실로 좋다/ 천양희■
....요즘 들어 진실이란 말이 진실로 좋다
정이 든다는 말이 좋은 것처럼 좋다.
진실을 안다는 말보다 진실하게 산다는 말이 좋고
절망해봐야 진실한 삶을 안다는 말이
산에 든다는 말이 좋은 것처럼 좋다
나무 그늘에 든 것처럼 좋다.
나는 세상에 든 것이 좋다
진실을 무릎 위에 길게 뉘었다.
(* 좋다라는 느낌은 상대적이면서 추상적이다.
우리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에만 날씨가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작은 손으로 바람개비를 만들어 막 유치원 앞마당으로 나온 아이들에게는 바람 부는 날이 좋은 것이고 풍경 사진을 찍을 때는 조금 흐린 날이 좋은 것이다.
묵은지를 씻어 김치전을 부칠 때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 좋을 것이다.
좋다라는 느낌은 수많은 이유로 그때그때 달라지는 것이고 그러니 매번 이유를 찾을 필요도 없는 것이다.
좋으면 그냥 좋아 하면 되고 더 좋으면 참 좋다 하고 진실로 말하면 되는 것이다. //박 준 /시인)
■ " 강물이 다 말라버렸다 해서 결코 강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옛날 부르던 노래가 허공 속에 사라져버렸다고 해도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니다.
어둠이 자유를 삼키고 폭력이 사랑을 터뜨려버렸다고 해도 자유와 사랑이 자취를 감춰버리고 마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 어디엔가 있을 것이다.
(이어령/1933 ~ 2022)
■ 지유수야 불류즉부/
知猶水也 不流則腐//
지식은 마치 물과 같아서 흐르지 않으면 부패한다// 송명신언행록■
(* 흐르지 않고 고여 있는 물은 썩게 돼있다.
물은 흐르면서 여러 생물에게 쓰여야만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다
지식도 머릿속에만 있으면 썩는다. 지식은 좋은 도구요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자랑거리가 아니라 실사구시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공부를 위해 공부하는지 실제 활용을 위해 공부하는지도 생각해보자
1990년대 李元卨( 당시 韓南大 총장) 박사와 <지식의 십일조> 를 하기로 다짐했다.
재물뿐 아니라 시간과 지식의 십일조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나는 23년간 한국장로신문에 고정 칼럼을 집필해오고 있다.
하나님께 서원한 것의 작은 실천인 것이다.
■四旬節 묵상■
(* 우리도 예수님(그분)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이 우리의 질병을 짊어졌고 우리의 아픈 것들을 걸머졌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분이 벌을 받아 하나님께 매맞고 고통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깊게 꿰뚫렸습니다.
우리의 범죄때문에 !
산산히 부서졌습니다
우리의 잘못 때문에 !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징계가 그분에게 떨어졌습니다
그분의 상처 덕분에 우리가 낫게 되었습니다/ 사 53 : 3 ~ 5 /H.T.Kim)
Between Justice and Mercy
누가 정의를 말하며,
누가 자비를 실천하리?
세상을 제 뜻대로 흔들며
악을 쓰고 분노를 앞세우는 자들.
그들 앞에서 미소로 비위를 맞추는 것이
참된 자비라면,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억울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줄 손은 누구며,
고통받는 이들의 편에 설 이는 누구인가?
눈을 감는 것이 지혜라면,
침묵하는 것이 평화라면,
나는 얼마나 더 외면해야 하는가?
님이시여,
참된 자비가 무엇인지 가르치소서.
정의와 사랑이 함께 흐르는 길을 보이소서.
악을 쓰는 자들이
세상의 평화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분노를 앞세우는 자들로
선한 이웃들이 주저앉지 않도록,
모두 함께 살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진실이 무너지지 않도록,
연약한 자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굳세게 하소서.
그러나 따뜻하게 하소서.
언제나 더 깊고 맑은 마음으로
평화를 잃지 않게 하소서.
아득히 높아 다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고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아침이 온전히 밝아오게 하소서.
오늘도 흔들리는 마음을
당신께 맡기며,
빛을 향해 나아가나이다.
■가난해도 풍요롭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이다.
남이 부러워할 정도로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른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른다.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순 없다
행복의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듯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더라도 행복을 알면 좋겠다
비록 부유하진 않더라도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다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더욱 멀어진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
행복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다.
■ 나중은 없다 ■
어머니 고운 옷 한 벌 해드려야지.
나중에 돈 벌면.
어머니 맛난 거 사드려야지.
나중에 취직하면.
어머니 비행기 태워 드려야지.
나중에 부자 되면 ....
어려울 때 난 어머니한테 해드리고 싶은 것이 많았다
매번 결론은 '나중에' 로 끝났지만,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했다
그런데 그때는 몰랐다
'나중' 은 없다는 것을.
(이 명박/ 전 대통령)
■鍾이야기 / 함명춘■
그의 몸은 종주(鍾柱)였고
마음은 종주에 걸린 鍾이었다.
종은 날마다 종소리를 울려 퍼뜨렸다
허나 아무리 귀를 기울여도
종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한없이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해
흘린 땀방울과 눈물이 종소리였기 때문이다.
임종 직전까지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해
땀방울과 눈물을 흘렸던
그를.
기리기 위해
사람들은 주일에 한번씩
그가 행했던 일을 따랐다
날이 갈수록 종소리는
점점 더 크게 더 멀리
울려 퍼져 나갔다
그러나 아무리 귀 기울여도
종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사랑의 종소리'라고 불렀다.
(* 예수님은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라' 고 하셨다.
사랑의 종소리는 매일, 매시간, 일생을 통해 계속 울리지만 귀가 닫힌 사람은 그 소리를 듣지 못한다.
욕심, 교만, 시기. 질투,열등감에 귀가 막힌 사람은 절대로 듣지 못한다 )
■사순절 성경묵상■
(* "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는 감사기도를 드리셨다.
그러고는 빵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다. 제자들은 무리들에게 주었다. 모두가 먹고 배불렀다. 그리고 먹고 남은 조각들을 모았더니, 바구니 열둘에 가득했다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빼고 남자 어른이 5,000명쯤이었다"./ 마 14 : 19 ~ 20 // H.T.Kim ).
❮박승덕·살며 생각하며❯
●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된 이유
한반도의 면적은 남북한을 합쳐 220,950km²이다. 이 면적은 전 세계 218개 국가 중에서 84위로, 러시아는 우리의 77.3배, 캐나다는 44.7배, 미국은 44.5배, 중국은 43.5배이다. 그나마 산악지형이 국토의 77.5%를 차지하고 있다.
☛ 한국인의 도전정신
한국은 강대국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미국에 둘러 쌓인 작은 나라이지만 동북아시아의 중요한 전략적 허브로 강대국의 빈번한 침략을 받아왔다. 산악지형이 70%가 넘는 천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살아남기 위해 한국인 특유의 도전정신이 길러졌다.
여름은 덥고 비가 많으며 겨울은 춥고 눈이 많이 온다. 농사를 지을 비옥한 땅이 부족한 환경에서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피나는 노력과 끈질김이 필요했다. 농사를 위해 퇴비를 비축하고 가뭄과 홍수에 대비 치수관리를 했다.
긴 겨울에 채소를 먹기 위해 김치를 만들고 보관하는 기술을 익혔다. 일손이 많이 드는 농사일을 위해 이웃끼리 서로 돕는 ‘두레’와 ‘품앗이’라는 전통이 생겼다. 두레는 농사일을 함께 하는 공동노동조직이고, 품앗이는 개인들 간에 번갈아가며 농사일을 돕는 교환노동 관습이었다.
주변 강대국의 빈번한 침략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운 것은 내 고장을 끝까지 지키려는 불굴의 의지와 인내심 때문이었다.
외세의 침범을 막아 독립을 지킨 많은 명장들이 나왔다. 고구려의 을지문덕장군은 수나라 100만 대군을 물리쳤고(살수대첩). 고려의 강감찬 장군은 거란군과 싸워 대승을 거뒀다(귀주대첩). 삼국통일의 명장 신라의 김유신 장군과 임진왜란에서 왜군함대를 번번이 물리친 명장 이순신 장군 등은 모두 우리역사를 빛낸 위인들이다.
☛ 한국이 세계 최강국이 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고 브리컴대학에서 한국학을 30년을 가르친 마크 피터슨(Mark Peterson)교수는 한국이 세계최강국이 된 3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보다 78년 앞선 금속활자의 발명, 둘째 세종대왕의 훈민정음(한글)의 창제, 셋째 끊임없는 배움의 의지와 한국인의 교육열이다.
미국 ‘Life’지는 1997년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금속활자인쇄술’을 선정했다. 한국의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은 1377년 청주 흥덕사가 보관하고 있는 금속활자본으로 유럽의 구텐베르크 금속활자(1455년)보다 78년이나 앞선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의 혁신적 금속활자기술은 실크로드를 거쳐 서양으로 건너가 유럽의 르네상스를 촉발하는 계기가 된 것은 우리의 자랑이다.
한국의 반도체기술, 디스플레이기술, 배터리기술이 세계 최고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한국이 최초로 발명한 금속활자기술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었다. 금속활자 인쇄술에서 보여준 정교한 제작기술과 혁신적 사고방식이 한국인의 DNA에 이어지고 있다.
두 번째는 세종대왕이 백성이 쉽게 배울 수 있게 창제하신 위대한 발명품 ‘한글’이다.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모음은 하늘(⦁), 땅(ㅡ), 사람(l), 천지인을 상징하는 철학적 요소가 담겼다. 자음과 모음 24개를 조합하면 11,172개의 글자를 만들어 모든 자연어를 표현할 수 있다.
세계의 수많은 언어 중에서 ‘누가 언제 어떤 원리로 누구를 위해 만들었는지'가 분명한 문자는 한글이 유일하다. 600여 년 전 세종대왕께서 백성들을 위해 창제하신 한글이 21세기 AI시대에 최강의 문자로 평가되어 세계 젊은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음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이제 한글은 문맹률 0%의 문자로 인류역사상 가장완벽한 문자로 평가되며 세계인의 문자가 됐다.
하버드대 언어학과 마이클리교수는 ‘한국어는 마치 오케스트라악기의 소리처럼 다채로운 감정을 내포한다.’ 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가을 비’라는 말은 영어로는 단순히 ‘autumn rain’이지만 한국어의 ‘가을 비’는 쓸쓸함, 그리움, 설렘 등이 담겨있다.
서양 사람은 한국어의 ‘한(恨)’이라는 말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몇 년이 걸린다. 분노, 슬픔, 그리움 등이 녹아든 깊은 뜻과 정서는 거의 번역이 불가능이하다. 영국BBC는 ‘한’을 주제로 한 시간짜리 다큐멘터리 특집을 제작할 정도다.
세 번째는 한국의 교육열이 세계최고수준이라는 것이다. OECD국가 중 대학진학률 1위, 교육투자비율 1위, 학업성취도 상위권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한국교육의 질이다.
한국의 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닌 창의적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인재를 키운다. 나이에 관계없이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한국인의 열기와 끈기가 세계최고의 IT 강국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2024년 56회)에서 한국과학영재들이 금·은·동·장려상을 모두 싹쓸이하고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 한국영재들이 두각을 나타내 화제가 되고 있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세계는 지금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렵지 않다, 구텐베르크보다 78년이나 앞선 금속활자가 있고 위대한 한글이 있으며 한국인의 배움의 열정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이런 전통이 이어지는 한 우리는 세계를 계속 놀라게 할 것이다.
2025. 3. 18.
전 과학기술부 실장, 육사 교수 박승덕
■존재의 재발견■
신앙을 지키려다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람들이 있었다.
요셉은 감옥으로, 다니엘은 사자 우리로,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불 구덩이로 보내졌다.
그러나 그들이 선택한 이 죽음의 장소는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냈을뿐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신앙의 위대함과 그 결과를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들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환경은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재발견하고 모두에게 드러내는 기회이기도 하다.
환란의 낭떠러지를 만나는 그때가 곧 하나님께서 달아주신 날개를 펼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감당 못할 현실은 없다
모든 문제는 해답이 있다
해답이 없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 " 그러므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이 보통 겪는 유혹 말고는 유혹이 여러분을 덮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힘에 벅차는 유혹을 받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겁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유혹을 받을 때에도 빠져나갈 길을 내셔서 여러분이 견뎌 낼 수 있게 해 주실 겁니다."/ 고전 10 : 12~13 )
■ 天命과 天運 ■
"막지위이위자천야/ 막지치이지자명야//
莫之爲而爲者天也/
莫之治而至者命也//
그리 하지 않아도 그리 되는 것은 천운이요, 이르게 하지 않아도 이르게 되는 것은 천명이다// 맹자 "
(* 이 세상에는 분명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신앙인은 하나님(神/God)이라고 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천운(天運)이라 한다.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이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인간들이 노력하되 하늘의 도움도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늘을 우러러 한 점도 부끄럼 없이 바른길로 가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하늘도 우리를 도울것이다 혹시 실패하더라도 후회는 남지 않을것이다.
"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져 좋은 결과를 이룹니다.곧 하나님이 미리 정해 두신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요"/ 롬 8 : 29 // H.T.Kim
사람의 됨됨이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들은 어쨌거나 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
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 길가에 굴러 있는 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
나는 인색함으로 하여 메마르고 보잘것 없는 인생을 더러 보아 왔다.
심성이 후하여 넉넉하고 생기에 찬 인생도 더러 보아 왔다. 인색함은 검약이 아니다. 후함은 낭비가 아니다.
인색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낭비하지만, 후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준열하게 검약 한다. 사람 됨됨이에 따라 사는 세상도 달라진다.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2025 년3월15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면서 ♤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만나서 반갑다고
온 얼굴로 웃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의 눈과 마주칩니다.
일하면서 힘들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합니다.
싫은 표정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엷은 웃음을 짓고 생활합니다.
식사 때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줍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언제나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를 자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단점은 생각하지 말고
좋은 점만 찾으려고 하고
좋은 점은 그때 그때 칭찬해 줍니다.
남의 흉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 흉을 보면 잘 들어줍니다.
남의 말은 절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을 하기보다는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머리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하려 하면
그 사람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 나를 그 사람도 분명 좋아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배려한 만큼, 좋아한 만큼
그에게 바라는 욕심을 내면
모든 것은 모래성같이 무너집니다.
언제나 주는 것에 만족해 할 줄 아는 삶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
녹차 잎 수확 과정 - 좋은 도구와 기계는 일을 쉽게 만듭니다 –
https://youtube.com/shorts/qdt6tMnZl9Q?si=q45AGPJSUkA9Ye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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