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출장비 발생금액을 예상하여 선지급 할때 가지급금으로 처리해 두었다가.. 추후 출장비 정산시 차변에 발생금액만큼 여비교통비로 처리하고 대변에 가지급금을 상계처리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거래의 발생 시점이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여,..분개공부하다 보니 분개에는 '거래의8요소'가있대여,...1번의 경우는 출장비가 이미발생한 부분을 정산해주는거고2번은 문제를 보면 "출장을명하고"라고...거래가 아직 발생하지 않은거죠...출장을가기로 됐는데 아직 가지 않았으니 비용 발생이 되지 않았죠...
그래도 직원이 돈 없으니까 미리 얼마 쥐어주고 다녀오게 한후 차후에 정산을 하는거죠.....저도 잘 몰라서...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고파서..짧은 지식에 글 답니다..
선우맘님 말씀이나 꾸꾸디님 말씀이 맞네요....금액이 확정되어서 사용내역이 들어왔을땐 여비교통비로 바로계산하구요..출장시들어갈 비용의 예상액을 지급시에는 출장가서 쓴 금액의 확정이 아직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지급금 처리후 출장에서 돌아와 확정되면 여비 교통비로 대체 합니다.
아~그런 차이가 있군요....우왕~~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
첫댓글 출장비 발생금액을 예상하여 선지급 할때 가지급금으로 처리해 두었다가.. 추후 출장비 정산시 차변에 발생금액만큼 여비교통비로 처리하고 대변에 가지급금을 상계처리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거래의 발생 시점이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여,..분개공부하다 보니 분개에는 '거래의8요소'가있대여,...1번의 경우는 출장비가 이미발생한 부분을 정산해주는거고2번은 문제를 보면 "출장을명하고"라고...거래가 아직 발생하지 않은거죠...출장을가기로 됐는데 아직 가지 않았으니 비용 발생이 되지 않았죠...
그래도 직원이 돈 없으니까 미리 얼마 쥐어주고 다녀오게 한후 차후에 정산을 하는거죠.....저도 잘 몰라서...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고파서..짧은 지식에 글 답니다..
선우맘님 말씀이나 꾸꾸디님 말씀이 맞네요....금액이 확정되어서 사용내역이 들어왔을땐 여비교통비로 바로계산하구요..출장시들어갈 비용의 예상액을 지급시에는 출장가서 쓴 금액의 확정이 아직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가지급금 처리후 출장에서 돌아와 확정되면 여비 교통비로 대체 합니다.
아~그런 차이가 있군요....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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