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돈을 진정 사랑하면 함부로 대하지 않고 지나친 사랑으로
옭아 매지도 않으며 항상 좋은 곳에 보내준다.
존중을 받지 못한 돈은 영영 떠나가고 사람을 받은 돈은
다시 주인 품으로 돌아온다.
그러니 나가는 돈은 친구처럼 환송해주고 돌아오는 돈은
자식처럼 반겨줘라.
돈이 목적이 되는 순간, 모든 가치 기존이 돈으로 바뀌고,
집안의 주인이 된 돈을 결국 사람을 부리기 시작한다.
결국 사람이 돈을 대신해서 일을 하며 돈의 노예가 된다.
첫댓글 좋은 글귀 되세겨 봅니다~
아~그런가요!돈을보는 시선 바꿔야겠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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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가요!
돈을보는 시선 바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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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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