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야가라 폴 부근에는 나무위에 걸친 집이 있었다.

북미 이야기(3)
우리나라 커피 시장을 스타벅스가 거의 평정하는 분위기다. 토종 상표, 중소기업
브랜드가 최상위권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젊은이들은 줄여서 스타벅스를 "스벅" 또는 별다방 커피라 무심하게 부른다.
건물을 빌려 일정 보증금을 주고, 내부 시설을 직접 한다. 총매출의 약 14--16 %를
주인에게 매달 돌려준다. 장소에 따라 조금씩 그 비율이 다르다.
스타벅스는 역작 <허멘 멜빌> 소설 모비딕(백경)의 중심인물인 1등 항해사 “스타벅스”
에서 따 왔다. 행동주의자와는 달리 전형적 함렛형이다. 사추를 거듭하며, 지적이지만,
“한쪼” 기질이 덜해 보인다. 흰고래(백경)에게 한쪽 다리를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에이합>선장의 카리스마에 눌러, 다른 모든 선원들과, 허무하게 수장이 된다.
가상의 인물이자, 픽션 속 막연한 케릭터이다.
캐나다에는
스타벅스와는 극단적인 대조를 보이는 <팀홀톤> 커피집이 우뚝하다. 국민적 사랑을
폭넓게 받고 있다. 가격과 품질 면에서 뛰어나다. 가성비가 강한 편이란 거다.
Tim Horton은 생전에 NHL(National Hockey League)의 스타선수(수비수)로 스탠리컵을 4
차례나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국기로 내세우는 스포츠이자 최고의 인기인 “아이스 하키”와 걸맞는 불량기 다분하고
와일드하다.
스벅이 유태인 설립자이지만, <팀홀톤>은 보드카 잘 퍼 먹는 러시아-캐나디언이다.
74년 2월 21일 보드카를 과음한 상태로 160 킬로의 속력으로 나이야가라 폴, 가까운
쌩-케스린에서 과속하여 운전사고를 당했다. 직접 현장 가 보았고 1호점도 보았다.
마치 세계 여성동무들의 영원한 연인, 반항아 <제임스 딘> 같이 차 사고로 요절하였다.
1930년생이니 향년 44세 때이다,
미국에 미친 여자 널뛰기 하듯 돌아 칠 때이다,
비싼 스벅 커피 마실 때 마다 팀홀톤 커피가 아쉬웠다. 나그네에게 비싸기 때문이다.
유럽 역사에서 *오야붕 같았던 로마는 엑스프레스” 커피를 상복한다.
그렇지만 위대한 내나라 코리아는 “봉지 커피”를 선호한다. 토종 우아한 봉지를 찢는다.
걷기방 등산방 가도 밥 먹으면 커피 마셔야 입안이 개운해진다.
봉지커피는 우리나라가 생산량이나 인기가 단연 톱이라 한다. 콜리티면에서도 앞선다.
세계 어디나 약방 감초 같이 한국이 잘 끼인다. 봉지, 봉지 봉지가 제일이다.
다음에 걷기방 가면 일작 할때 "봉지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건배라도 하고 싶다. 그것도 딴에는 잘 생긴 여인들과 말이다, 푸하하하
(계속)
첫댓글 봉지커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네, 오늘도 저는 봉지 커피 3개는 먹었습니다.
거서리님의 북미이야기 시리즈 .....
흥미롭습니다.
나이가라 부근에는 나무위에 집들이 있다고하니 얼마나 시원할까요?
상상한 해봅니다.
이나라 저나라 커피들의 이야기 흥미롭습니다ㅑ
네, 그 일대 홈스테이 집 많습니다.
저걸 보고 한국에 나무위에 집
하나 지어 두고 커피집을 꿈꾸어도 보았습니다.
저는 미국 이야기만 나오면 자라목이 됍니다
먹고살기 바빠 남들이 다 유학을 언어연수를
다녀왔지만 저는 잠깐 하와이 여행이다
입니다 본토는 못가본 촌여자입니다
난 하와이 못 가보았습니다.
부곡 하와이 가 ㅂ보았네요,
그것도 옛날에^^
윌리스는지금도 봉다리커피,다방커피 가최고 입니다.ㅎ
봉다리 커피는 기우님이 메니아인가 보는데요,
님도요? 어릴 적 봉다리에 붕어빵 담아 오며,
길거리서 씹었습니다.
봉다리 봉다리 -----
ㅎㅎㅎ ..봉지커피....난 계속 초이스를 마실겁니다...점점 사기 힘들어지지만.........^^
그것 뭐 돈만 주면 살수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 초이스 봉다리로 마셔요, 오로지 봉다리---
지구촌의 기호식품인
커피의 역사를 배울수 있는
아주 값지고도 의미있는 글이네요 ㅎ
저역시나 커피를 즐겨 마시고....
그중에서도 봉지커피가 제일 이더라는!..ㅎ
거서리님!...
기해년 새해에는 더욱더 건안하시고 늘 알찬 나날되소서!..^^
네,
세계인의 기호식품
봉지 커피 더욱 애용합시다.
늘 호의적인 님의 꼬리글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캐나다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나라마다 다른 풍속도가 있으니까요~
네,
그저 그런 이야기 꼬리글 고맙습니다.
이곳의 스벅은 옛 야그입니다.
지금은 프렌챠이스가 우후죽순처럼 여기저기입니다.
어딘들 프렌차이즈가 있지요,
어딘지 몰라도 말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봉지 커피의 그 맛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달달하고 구수해서요 ㅎㅎ
그것도 풀밭에 앉아 먹어도
누가냐에 따라 맛이 변할수도 있나이다.
고맙습니다.
사막의 베두인 족들도 봉지 커피 맛을 알고 있더군요
봉지커피를 주니 입이 딱 벌어지던 그들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봉지 커피 맛에 길들여졌지만 요즘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마시려 노력합니다 ㅎㅎ
베두인 그사람들이 우리 집안 같아요???
네, 저는 찬밥 더운 밥 안가립니다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못가서 미안해요,
안그래도 작년 보고 올해 못보아
얼른 봐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