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첫댓글 안녕하세요회원님들새벽에는 보일러를틀어야 될 날씨 였는데오후 들어 공원에 나와 보니 춥지도 덥지도않은 기분좋은 가을 날씨가 단풍을 오색으로만들고 있는걸 보고싱숭생숭 해져 어설픈노래를 올려 봅니다
멘트는 주방놀이 하고와서드리겠 습니다철민님반가워요가황조용필씨 노래올려 주셨네요철민님 목셜이더좋아 지셨어요멋진 노래 감상 잘하고박수보내 드립니다🖐🖐🖐🖐🖐🖐🖐🖐🖐🖐🖐🖐🖐🖐맛저는 하셨는지요감자전 드세요편쉼 하시며🎵즐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제비꽃님조용필씨 노래를한때는 많이 좋아 했는데세월이 흐르면서노래취향도 변하는것같더 라구요투박한 목소리를좋게 들어 주셔서감사 합니다즐거운 금요일과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청포도님글져~~ 세월은유수와같다는 말이 실감이 나죠글케 더웠던 더위도 가고가을이 다가 오더니이제 겨울이 오려고 준비를 하는것 같아요ㅎㅎ역쉬~젊은 새대는듣는 음이 다르네요겨울나무 사이로 ~~부분에서 월드스타 싸이에 완존 ~새됬어~로 들리시나요^^네 염려덕분으로몸의건강이 점점부분 회복 되어 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금요일이 되세요
ㅎㅎ 역쉬~청포도운영자님은 몬가 달라도다르죠 노래만 잘하는게아니라 다 방면으로예능적 감각도 뛰어 난것같아요 저도 그부분에서어케 싸이씨가 나올까 하고 빵~터졌어요~^^언제나 부족한 부분이많은데 이리 좋은 평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금요일과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방가습니다~~철민님조용필님의 불후명곡이군요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선곡같네요옛날에 많이들 불려본 노래이지요그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듯 감정이 듭니다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감사히즐청하고 큰박수보냅니다수고많이하셨습니다건강하이소~~^^
안녕하세요청산유수님예전에 조용필씨가힛트치던 곡들을따라 불르던 그시절이음악을 제일 좋아했던시절 같습니다요즘엔 세월탓인가그시절의 기분은 안나는것 같습니다오늘도 찾아주셔서감사합니다즐거운불금과 행복한시간들이 되세요
아마도 새 쫒는 개 지붕 쳐다본다를개보단 새가 나을것 같아 새! 됐다는게 아닐찌~~ㅋㅋ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새처럼날아가 버리고 난 한마라 개가되었네.♪이 얼마나 깨는 상황이냔 말이쥐~그러니 어감 비슷한 새로~~정말 목소리에 힘이 더 생긴것같네요 탠션도 좋고요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좋은예감님ㅎㅎ 요즘은 애완견들이상전시대라 유모차에서썬그라스 끼고 날아가는새를 보며 힘들겠다 할것 같아요네~ 몸의컨디션이점점 정상화 되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내일 음악회에서도수고 많이 하시며 즐거운시간 가득히 성황리에마감 하시길 기원합니다
철민님 안녕하세요조용필님노래 어려운데선곡 하셨네요노래는 처음 듣는노래네요차분하게 부르신노래박수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옥선님처음 들어 보시는곡이셨군요 조용필씨가한참 인기 있을때1980년도에 힛트 했던곡인것 같아요오늘도 찿아 주셔서감사합니다즐거운 금요일과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발음은 침착 성 과 성의라고 늘 생각 합니다.우리는 아마추어 이기에 더욱 그렇지요...철민님~~~감상 잘했습니다~~~^^
안녕하세요엘카님아마추어기에 대충은부르지 하지않고열심히 해보려는데원하는데로 안나오면그냥 부르게 되는것 같아요오늘도 찾아 주셔서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이노래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예전에 가수님이 부르는 모습이아련합니다..너무도 잘듣고 갑니다항시 좋은날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신재균님요즘 농촌에는 주위에산과 들이 너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오늘도 찾아 주셔서감사합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되세요
철민님 반갑습니다주말과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주말에는 날씨가 너무나 좋았지요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예전에 많이 듣고 부른 노래지요일기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10월달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푸른바님인사가 좀늦었 습니다내일이면 불금이 시작되고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철민님 반갑내요!오늘에서 틈내어 자리하며 울님 보이스 안정 찾은거 같어서 너무 좋은 기분이 드내요.여전이 고생 많으시죠.이번 올려 놓은 곡 돌아오지 않는강 ~`의미가 깊어짐니다.암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노래 무리없이 불러서 좋은 컨디션 ~~치료 완치쪽으로이어 지길 바람니다.박수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건강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모등대형님늘 신경을 써 주셔서감사합니다이제는 입맛도 좋아지고운동도 점점 늘려 갈수있게 됬습니다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니회복이 빨라지고 있습니다오늘도 찾아 주셔서감사합니다늘 좋은시간 들만 되세요
10월달도 다가네요흐르는세월이 너무나 아쉽고야속하기만하네요다가오는11월달도 가내행복과건강이 함게하시길소망합니다안녕하세요 철민님항상 함께해주셔 너무나 행복 합니다멎지게 불러주신돌아오지않는강 즐청하고박수 마니마니 드리고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안녕하세요유리벽님인사가 늦었네요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11월에는 가끔은 추위도있을것 같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하셔야할것 같습니다오늘도 찾아 주셔서감사합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새벽에는 보일러를
틀어야 될 날씨 였는데
오후 들어 공원에
나와 보니 춥지도 덥지도
않은 기분좋은 가을 날씨가
단풍을 오색으로
만들고 있는걸 보고
싱숭생숭 해져 어설픈
노래를 올려 봅니다
멘트는
주방놀이 하고와서
드리겠 습니다
철민님
반가워요
가황
조용필씨 노래
올려 주셨네요
철민님 목셜이
더좋아 지셨어요
멋진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맛저는 하셨는지요
감자전 드세요
편쉼 하시며
🎵즐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제비꽃님
조용필씨 노래를
한때는 많이 좋아 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노래취향도 변하는것
같더 라구요
투박한 목소리를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글져~~ 세월은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나죠
글케 더웠던 더위도 가고
가을이 다가 오더니
이제 겨울이 오려고 준비를 하는것 같아요
ㅎㅎ역쉬~젊은 새대는
듣는 음이 다르네요
겨울나무 사이로 ~~
부분에서 월드스타 싸이에 완존 ~새됬어~로 들리시나요^^
네 염려덕분으로
몸의건강이 점점
부분 회복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이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역쉬~청포도
운영자님은 몬가 달라도
다르죠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라 다 방면으로
예능적 감각도 뛰어 난것
같아요 저도 그부분에서
어케 싸이씨가 나올까 하고 빵~터졌어요~^^
언제나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이리 좋은 평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방가습니다~~철민님
조용필님의 불후명곡이군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선곡같네요
옛날에 많이들 불려본 노래이지요
그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듯 감정이 듭니다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감사히즐청하고 큰박수보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건강하이소~~^^
안녕하세요
청산유수님
예전에 조용필씨가
힛트치던 곡들을
따라 불르던 그시절이
음악을 제일 좋아했던
시절 같습니다
요즘엔 세월탓인가
그시절의 기분은 안
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불금과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아마도
새 쫒는 개 지붕 쳐다본다를
개보단 새가 나을것 같아
새! 됐다는게 아닐찌~~ㅋㅋ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난 한마라 개가
되었네.♪
이 얼마나 깨는 상황이냔 말이쥐~
그러니 어감 비슷한 새로~~
정말 목소리에 힘이 더 생긴것
같네요 탠션도 좋고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예감님
ㅎㅎ 요즘은 애완견들이
상전시대라 유모차에서
썬그라스 끼고 날아가는
새를 보며 힘들겠다
할것 같아요
네~ 몸의컨디션이
점점 정상화 되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일 음악회에서도
수고 많이 하시며 즐거운
시간 가득히 성황리에
마감 하시길 기원합니다
철민님 안녕하세요
조용필님노래 어려운데
선곡 하셨네요
노래는 처음 듣는노래네요
차분하게 부르신노래
박수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
옥선님
처음 들어 보시는곡이
셨군요 조용필씨가
한참 인기 있을때
1980년도에 힛트 했던
곡인것 같아요
오늘도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발음은 침착 성 과 성의라고 늘 생각 합니다.
우리는 아마추어 이기에 더욱 그렇지요...
철민님~~~감상 잘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엘카님
아마추어기에 대충은
부르지 하지않고
열심히 해보려는데
원하는데로 안나오면
그냥 부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이노래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에 가수님이
부르는 모습이아련합니다..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항시 좋은날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신재균님
요즘 농촌에는 주위에
산과 들이 너무 아름
다울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철민님 반갑습니다
주말과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나 좋았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예전에 많이 듣고 부른 노래지요
일기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10월달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인사가 좀늦었 습니다
내일이면 불금이 시작되고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철민님 반갑내요!
오늘에서 틈내어 자리하며 울님
보이스 안정 찾은거 같어서 너무 좋은
기분이 드내요.
여전이 고생 많으시죠.
이번 올려 놓은 곡 돌아오지 않는강 ~`
의미가 깊어짐니다.
암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노래 무리없이 불러서
좋은 컨디션 ~~치료 완치쪽으로
이어 지길 바람니다.
박수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건강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늘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입맛도 좋아지고
운동도 점점 늘려 갈수
있게 됬습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니
회복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시간 들만 되세요
10월달도 다가네요
흐르는세월이 너무나 아쉽고
야속하기만하네요
다가오는11월달도 가내
행복과건강이 함게하시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철민님
항상 함께해주셔 너무나 행복 합니다
멎지게 불러주신
돌아오지않는강 즐청하고
박수 마니마니 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안녕하세요
유리벽님
인사가 늦었네요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11월에는 가끔은 추위도
있을것 같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