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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돌아오지 않는강/조용필
철민 추천 4 조회 228 24.10.24 16: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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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4 16:58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새벽에는 보일러를
    틀어야 될 날씨 였는데
    오후 들어 공원에
    나와 보니 춥지도 덥지도
    않은 기분좋은 가을 날씨가
    단풍을 오색으로
    만들고 있는걸 보고
    싱숭생숭 해져 어설픈
    노래를 올려 봅니다

  • 24.10.24 19:01

    멘트는
    주방놀이 하고와서
    드리겠 습니다

    철민님
    반가워요

    가황
    조용필씨 노래
    올려 주셨네요

    철민님 목셜이
    더좋아 지셨어요

    멋진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맛저는 하셨는지요
    감자전 드세요

    편쉼 하시며
    🎵즐밤 보내세요

  • 작성자 24.10.25 08:21

    안녕하세요
    제비꽃님

    조용필씨 노래를
    한때는 많이 좋아 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노래취향도 변하는것
    같더 라구요

    투박한 목소리를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25 08:38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글져~~ 세월은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나죠
    글케 더웠던 더위도 가고
    가을이 다가 오더니
    이제 겨울이 오려고 준비를 하는것 같아요

    ㅎㅎ역쉬~젊은 새대는
    듣는 음이 다르네요
    겨울나무 사이로 ~~
    부분에서 월드스타 싸이에 완존 ~새됬어~로 들리시나요^^

    네 염려덕분으로
    몸의건강이 점점
    부분 회복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이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25 08:58

    ㅎㅎ 역쉬~청포도
    운영자님은 몬가 달라도
    다르죠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라 다 방면으로
    예능적 감각도 뛰어 난것
    같아요 저도 그부분에서
    어케 싸이씨가 나올까 하고 빵~터졌어요~^^

    언제나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이리 좋은 평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24.10.24 20:56

    방가습니다~~철민님
    조용필님의 불후명곡이군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선곡같네요
    옛날에 많이들 불려본 노래이지요
    그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듯 감정이 듭니다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감사히즐청하고 큰박수보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건강하이소~~^^

  • 작성자 24.10.25 09:11

    안녕하세요
    청산유수님

    예전에 조용필씨가
    힛트치던 곡들을
    따라 불르던 그시절이
    음악을 제일 좋아했던
    시절 같습니다

    요즘엔 세월탓인가
    그시절의 기분은 안
    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불금과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 24.10.25 09:52

    아마도
    새 쫒는 개 지붕 쳐다본다를
    개보단 새가 나을것 같아
    새! 됐다는게 아닐찌~~ㅋㅋ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난 한마라 개가
    되었네.♪
    이 얼마나 깨는 상황이냔 말이쥐~
    그러니 어감 비슷한 새로~~

    정말 목소리에 힘이 더 생긴것
    같네요 탠션도 좋고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5 09:21

    안녕하세요
    좋은예감님

    ㅎㅎ 요즘은 애완견들이
    상전시대라 유모차에서
    썬그라스 끼고 날아가는
    새를 보며 힘들겠다
    할것 같아요

    네~ 몸의컨디션이
    점점 정상화 되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일 음악회에서도
    수고 많이 하시며 즐거운
    시간 가득히 성황리에
    마감 하시길 기원합니다

  • 24.10.25 13:23

    철민님 안녕하세요
    조용필님노래 어려운데
    선곡 하셨네요

    노래는 처음 듣는노래네요
    차분하게 부르신노래
    박수추천 드려요

  • 작성자 24.10.27 09:42

    안녕하세요
    옥선님

    처음 들어 보시는곡이
    셨군요 조용필씨가
    한참 인기 있을때
    1980년도에 힛트 했던
    곡인것 같아요

    오늘도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과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24.10.25 17:52

    발음은 침착 성 과 성의라고 늘 생각 합니다.
    우리는 아마추어 이기에 더욱 그렇지요...

    철민님~~~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4.10.25 18:00

    안녕하세요
    엘카님

    아마추어기에 대충은
    부르지 하지않고
    열심히 해보려는데
    원하는데로 안나오면
    그냥 부르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 24.10.28 05:50

    이노래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에 가수님이
    부르는 모습이아련합니다..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항시 좋은날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10.31 13:57

    안녕하세요
    신재균님

    요즘 농촌에는 주위에
    산과 들이 너무 아름
    다울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 24.10.28 08:13

    철민님 반갑습니다
    주말과 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나 좋았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예전에 많이 듣고 부른 노래지요
    일기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10월달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31 14:01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인사가 좀늦었 습니다
    내일이면 불금이 시작되고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 24.10.28 16:44

    철민님 반갑내요!

    오늘에서 틈내어 자리하며 울님
    보이스 안정 찾은거 같어서 너무 좋은
    기분이 드내요.

    여전이 고생 많으시죠.
    이번 올려 놓은 곡 돌아오지 않는강 ~`
    의미가 깊어짐니다.

    암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노래 무리없이 불러서
    좋은 컨디션 ~~치료 완치쪽으로
    이어 지길 바람니다.

    박수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건강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31 14:06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늘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입맛도 좋아지고
    운동도 점점 늘려 갈수
    있게 됬습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니
    회복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시간 들만 되세요

  • 24.10.30 17:33

    10월달도 다가네요
    흐르는세월이 너무나 아쉽고
    야속하기만하네요
    다가오는11월달도 가내
    행복과건강이 함게하시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철민님
    항상 함께해주셔 너무나 행복 합니다
    멎지게 불러주신
    돌아오지않는강 즐청하고
    박수 마니마니 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4.10.31 14:10

    안녕하세요
    유리벽님

    인사가 늦었네요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11월에는 가끔은 추위도
    있을것 같으니 건강관리에 유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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