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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나 아는 선배도 다자연애 찬양론자였거든
엔초비 프린스 추천 0 조회 1,687 24.09.05 12: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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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13:08

    첫댓글 와 미친쉑 내 친구 애인인가?? 레파토리 개똑같덩 장거리 되면서 친구한테 다자연애 찬양론 펼치더니 서로를 1순위로 두되 각자 있는 곳에서 육체적 심리적 위안을 얻을 애인을 더 만들어도 터치하지 말자 ㅇㅈㄹ 혀서 결국 내 친구가 백기 들고 뜻대로 하라고 함 -> 그새기 썸녀 생기고 친구는 제2남친(?) 생김 -> 그새끼가 졸라 집착 질투 미친짓 다벌여서 친구가 그새끼 좍같다고 차고 제2남친이랑만 연애함 -> 그새끼 걍 미쳐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다행이 나라가 아예 다른 장거리였어서 안전이별 끝......

  • 24.09.05 13:09

    존잼

  • 24.09.05 13:10

    자아 비대 + 이기적이고 자기 즐길 거리만 눈앞에 생각하는 옹졸 그릇의 표본이잔아 결국 차이는 엔딩인데 ㅎ

  • 24.09.05 15:12

    본인이 알파메일 이라고 생각해서 여친이 못 떠날줄 알았나봄ㅋㅋㅋㅋ 얼마나 자아가 비대가 한거..

  • 진짜 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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