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rles Darwin 의 進化論은 약 200년전에 시작되서 지금까지 진화되여 온것일까 ?
모든 생물계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하등형태로 부터 고등형태로 진화, 발달되여 온 것이라는 가설이 진화론이다.
즉 애시당초부터 하등생물과 고등생물이 동시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진화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이 弱肉强食, 適者生存, 自然淘汰, 用不用說 등의 法則들이다.
그중에 약육강식은 The Law Of Jungle(정글의 법칙) 이라고도 한다.
정글에서 강자만이 살아남고 약자는 먹히고 도태되고 사라져서 그결과 생물들이 고등형태로 진화하게 된 것이란다.
그렇다면 왜 아직도 먹히기만 했던 하등생물들이 그렇게 많이 아직도 살아 남아있는 것일까?
생물생태계에는 먹이사슬(Food Chain)이 있다.
이 사슬의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번식력이 약해서 개체수가 적고 아래로 내려 갈수록 번식력이 강해 개체수가 많다.
그래서 생태계의 균형(Equilibrium)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정글의 먹이사슬의 상부에 있는 맹수들은 약한 동물들을 사냥할때 무자비 하다.
그러나 그들은 배곺을때만 사냥을 하지 배부를땐 절대로 사냥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 영토를 지키며 사냥할 뿐 영토를 더 넖히기 위해서 동족간에 싸움질도 않한다.
그리고 하등생물이라구 해서 대책없이 먹히기만 하지 않는다.
나름대로 기가막힌 생존방법이 있어 숨기도 하며 고등생물의 공격을 막아낸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지만 동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분명히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인간이 아메바, 물고기, 파충류, 원숭이를 거쳐서 진화된 고등동물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조상숭배의 사상을 어디까지 적용해야 할지 목하 고민이 된다.
생태학적 관점에서도 인간의 개체수는 줄지를 않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결국 여러가지 관점에서 종합해 볼때 인간을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동물의 일종으로 보는것은 좀 무리가 되는것 같다.
그렇다면 동물이 아닌 만물의 영장으로서 인간은 어떤법칙에 의해서 진화하고 있는걸까?
유감스럽게도 인간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동물과 마찬가지로 생존경쟁의 법칙이다.
약육강식. 적자생존, 자연도태 등등 정글의 법칙이 인간의 종족간에,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에, 가진자와 없는자간에 심지어 피부색갈 간에도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결국 하등동물의 생존법칙이 더욱 무자비하고 끝을 알수 없을만큼 인간사회에서 자행되고 있는것 같다.
중세 봉건주의 시대에서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로 발전되여 왔다고는 하지만 정글의 법칙은 아직도 살아있다.
금년초 Michael Moore 가 만든 "자본주의는 범죄이다." 라는 영화를 본일이 있다.
자본주의 속에 숨은 약육강식의 비리들을 파해치며 심각한 범죄로 고발하고 있다.
잘살기 위한 부를 열심히 벌어서 축적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쉽게 한탕으로 얻으려 한다.
우리나라 옛 말에도 浮錢(Floating Money)이란게 있다. 쉽게 번 동전이라 가벼워서 물에 뜬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이런돈을 빌려서 장사를 하면 재산이 모이지 않고 반드시 망한다는 의미에서 경고하기 위한 것이였다.
미국의 자본주의를 도박경제(Casino economy)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금융회사들이 돈놓고 돈먹기식으로 부룰 축적한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 뿐 아니라 이곳 카나다에서도 가는 곳곳마다 Casino 가 Supermarket 보다 더 큰 규모로 늘어나고 있다.
얼마전 써프라임 몰기지로 서민들만 Foreclosure 로 골탕을 먹이고 미국 경제를 망가트리고 세계경제까지 뒤 흔든게 누구인가?
요즘 일자리를 잃으면 곧바로 살던집에서 내몰리는 미국 서민들을 보면 백인이라도 남북전쟁전의 흑인들 못지않은 노예로 전락한것 같다. 마치 새로운 봉건주의, 전제군주와 노예제도가 되 살아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요즘 생태계의 파괴 및 지구 온난화를 비롯해 국가간의 무자비한 전쟁들은 모두다 인간이 그 원인자임을 부정할수 없다.
이러다가 과거 찬란했던 고대문명들이 사라진것 처럼 오만방자한 현대 문명도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사라지는건 아닐까?
그렇다면 進化論은 退化論으로 대치되여야 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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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UncleVan 님, 이제 캐나다에왔습니다. . . . 그런데 uncleVan 의 위의 글을 읽으며, 많은 점에서 동감합니다. 나도 Michael Moore 의 일종의 documentary (?)를 보았습니다. 분명 자본주의란 그렇게 바람직한 것이 아님에도 그동안 미국이 잘 살아 왔기 때문에 세계의 많은 나라, 많은 사람들이 따라 해 보려고 하는 것 같고,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혼동하는 많은 미국인들은 지금 자기들의 나라에 돌이 킬 수 없는 큰문제가 있는 것도 모르고,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고 잠고대 처럼 말들 하는 것 같습니다. . . . 또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미국에대한 무작정 사대주의 사상에 젖어 있는 것 같고 . . . !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 . .
그런데 위의 글의 시작이 읽는 사람들에게 혼동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에 아주 단세포 생물체 (진화의 시작)이 나타 난 것은 약 40억년 전 (지구의 나이 45억년 ~ 50억년)이라고 들 합니다. 그 후 지구 상의 싱물체 들은 시행오차를 반복하면 진화해 왔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들 합니다. 따라서 Darwin 이 진화론을 처음 관측하고 제안 한 것은 200년 전이지만, 진화가 시작 한 것은 약 40억년 전으로 추정 됩니다.
무심헌님이 드디어 돌아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두 진화론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읍니다. 단세포 동물인지 식물인지로 부터 진화가 시작되여 인간까지 진화되였다는 가설을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가설이 정설로 받아들여 지기위해서는 추측 통계학적 분석이 가능하도록 적정량의 신뢰할 만한 과학적 관측치들의 수집이 가능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읍니다. 그래서 1960년 쉬카고에서 열린 전세계 진화학자 회의에서 대진화설(아메바에서 물고기로, 물고기에서 파충류로, 파충류에서 육상동물로,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등)은 이미 폐기 되였읍니다. 그래서 현재는 동식물들의 소진화(屬間 또는 種間變異등)만 아직도 남아 있읍니다.
그런데 이런 환경적 조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는 變異인 小進化 조차도 요즘 분자생물학, 유전공학 등의 발달로 제공되는 정밀한 유전정보들에 의해서 부정되고 있읍니다. 유전학 법칙에 "획득 형질은 유전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있읍니다. 그러니까 환경조건에 적응하며 얻어진 후천적형질은 후대에 전해질수 없다는 겁니다. 당대로 끝난다는 것이지요. 그리구 다양한 種간의 정교한 유전인자수나 구조나 형질의 차이는 아무리 오랜시간이 걸려도 변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증명되여 가고 있지요. 시간이 갈수록 진화론을 지지할수 있는 자료보다 부정하는 자료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읍니다. 09:04
ㅎ ㅎ , 혹시 uncleVan님 혹시 창조론과 진화론 토의를 하실 준비를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 . . . ? 그럼 _ 빨리 도망가야 하는데 . . . !
(그런데 고생물학자 (paleontologists) 들의 의견도 들어 보시지요 ! )
ㅎㅎㅎ 창조론과 비교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창조론도 마찬가지로 학술적으로 볼때 가설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지요. 성경적이라면야 할말은 많지만 여기서는 전혀 해당이 되질 않습니다. 바로 대진화설이 깨진 이유가 화석연구자료들이 많긴 하지만 수많은 種들을 시계열적으로 서로 연관 짓기에 턱없이 부족해서였지요. 예컨대 물고기와 육상동물을 연결시켜줄 파충류나 양서류의 화석이 충분치 않았다는 겁니다. 진화론의 대전제가 "種은 변한다." 인데 수만년에 걸쳐서 나타날까 말까한걸 어떻게 입증합니까? 또 "개체발생(Ontogeny)은 계통발생(Phylogeny)을 반복한다." 는데 그게 말이나 됩니까?
예를 들어 생식세포가 수정되서 아기가 되는 과정에서 최초에 단세포인 정자와 난자가 결합되였으니 인간은 단세포로 부터 진화한 것이구 그후 한때 엄마 뱃속의 양수속에 있었다는 사실이 인간의 진화과정에서 한때는 물고기였다는 증거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양수속에서 아기가 아가미로 숨을 쉰 증거나 비늘이나 지느러미의 증거는 어디에 있는지요. 논리의 비약이 너무 심한것 아닙니까? 제가 창조론을 옹호 할려구 진화론을 박살내려는 의도는 전혀 없읍니다.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오로지 현재 발전하는 순수한 학문적 입장에서만 볼때 학술적 타당성 입증이 결여되였다는 것 뿐입니다. 이야기가 본말에서 어긋나 죄송합니다. ㅎㅎㅎ
ㅎ ㅎ ㅎ, uncleVan님, 어느 책인지 열심히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acceptable 하게 어떤 이론을 증명 하시려면 최소한 몇가지 reference 를 읽으시며, 객관적으로 추리를 하셔야 할 것 같은데, 한편 이론만을 믿고 주장 하는 책을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_ 이건 끝이 없는 토론이기 때문에 . . . 저는 전문가들에게 위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 !
충고 감사합니다. 무심헌님 이야기를 들으니 옛날 학위논문 쓸때 참고문헌 Reference 를 정리하던 생각이 납니다. 솔직히 요즘은 읽는 책두 별루 없읍니다. 무심헌님 제가 이런 글을 쓴 근본적 이유는요 여기서 단지 옛 친구들을 카페로 가급적 많이 끌어들여 이바구 할 재료로 내어 놓은 "일반적 말거리" 라구만 생각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말하자면 술안주 깜 이지요. 은퇴한지도 십여년이 지났는데 알면 얼마나 알고 있겠읍니까? 그리구 저는 재판관의 입장이 아니라 검사나 변호사 입장에 서서 한쪽을 공격하거나 옹호하는 주제라야 또 다른쪽 의견을 이끌어 내서 토론이 잘 될것 같아서리.....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형적인 중국인들의 "이기적 응큼성" 이 전세계적인 여론에서 감추어지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세계의 소설2'라는 학과목의 지난 주 숙제가 '패러다임과 과학혁명'에 관하여 리포트를 써오라라는 것이었어요. 문학 과목의 숙제로서는 의외의 주제였는데, unclevan과 무심헌의 관점 차이가 바로 패러다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군요. 이번 주에는 '다윈(1809-1882)의 진화론'과 니체(1844-1900)의 "모든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초인이 등장하기를 바란다" 이론' 및 20세기의 구조주의 이론'에 관해서도 토론했구요. unclevan과 무심헌! 뛰어난 과학자 두분이 제 옆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nero도.
늦으막에 여유롭게 학문세계를 즐기시는 105(백오)님 ! 너무 띄우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요. 그러나 리포트 쓰신후 쓰신 줄거리를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읍니다. 아무리 늙어간다 해두 배움보다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읍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