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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의원리회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과감사
일단은 급한 환자분들 몸이 아프신 분들은~
복어독 빨리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중증환자들 오랜 만성환자분들은 삶을 수행하듯 사셔야 합니다.
제가 그리 잘난것도 없지만, 그렇기에 좀 오랜 세월 대체의학이나 건강
수행에 대해서 틈틈이 공부 했는데,
결론은 누구나 생로병사를 겪는다는 것입니다.
수명이 5백살을 산다해도 그 과정에서 생로병사를 겪습니다.
50년을 살든
500년을 살든
어떠한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 삶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수행하듯 사셔야 합니다.
마음공부를 해야 하고
득력을 하여 선정력을 얻어서 수행에 힘이 붙어야 합니다.
강선희보살께서 산삼, 웅담, 사리간장, 죽염, 복어독을 드신 것이 아니라
수행선정력을 얻어서 골다공증도 고치고... 평소 지병들을 고치신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오히려 건강이 너무나도 좋아지시고 마음도 너무나도 행복해 지신 것입니다.
성철스님 마지막 속가제자 께서도 간암을 절수행과 능엄주 수행으로 고치신 것입니다.
이렇게 자력으로 스스로 수행을 해서 고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인연이 되지 않아서 수행심도 없는 분들은
처음부터 수행에 모든 것을 쏟아 붓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임시 방편으로 살려 놓고 보듯이~ 다양한 섭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인산의학으로 간암을 고친 분이 계십니다.
교회 다니시는 중년 남자 분이셨는데,
유황오리 탕약을 꾸준히 오래 드시고 낳으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인산 간암 처방 탕약을 100명이 먹기 시작했다면, 극히 소수만 호전을 보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꾸준히 오래 복용하기도 힘듭니다.
2년묵은 유황오리 2마리에 다슬기10키로 넣고, 가장 기본적인 약재만 넣고 약을 하나 달이면
1백3십만원입니다.
거기다 토끼간을 5개씩 넣으면 더 많은 돈이 듭니다.
그렇게 10번만 약을 해서 먹어도
오리 20마리
토끼 50마리를 죽여서 희생시켜야 합니다.
크나큰 살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약값만 1천3백만원입니다.
어떤 분은 인산암처방집으로 오리탕약해서 약 한번 하면
4백만원 5백만원도 받는답니다.
그렇게 10번만 지어먹으면 4천만원, 5천만원 약값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10번 먹어서 안되면 20번 먹어야 합니다.
유황오리탕약 한번하면 90봉다리 나오는데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 먹으면 딱 한달 먹으면 땡입니다.
그럼 일년 약값이 서민들은 절대 못 해 먹습니다.
탕약만 먹어야 하는가?
죽염에다가 마늘도 찍어 먹어야 하고,
1리터도 안되는 작은 병에 사리간장이 28만원씩이나 합니다.
그것도 한 일주일 먹으면 없습니다.
어렵고 불쌍한 서민들을 위한다는 인산의학이
그렇게 비쌉니다. 그렇게 먹고도 간암등 난치병이 쉽게 낫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요양원에서 최고의 신약을 먹고 뜸을뜨고 해도 못 고치는 경우도 있으니
일반 서민들은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유황오리를 보리밥해서 매일 먹여서 1년이상 먹이기도 힘듭니다.
그러니 약값이 비싸집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인산가 같은 곳에서 단체가 형성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시골 가정집에서 집집마다 죽염을 굽고 마늘심어먹고 마당에 오리키워 사리장 담그면 됩니다.
그걸 돈을 받고 판다면 상술이 들어가고 욕심이 낍니다.
그런데 이런 인산선생의 신약보다
복어독이 훨씬 더 좋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제가 먹어본 바 그렇다는 것이고
주위 분들이 먹어 본 바 그렇다는 것입니다.
유황오리 탕약을 먹고 바로 몸에서 암세포가 확 퍼진 사람도 있고...
실제로 인산닷컴에서도 그런 사례들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안먹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고
인산닷컴에선 그것이 호전반응일 수도 있으니 계속 먹으라는 경우도 봤고...
실제로 탕약을 먹고는 혈압이 오르고 가슴이 뛰고 부작용으로 못 드신 분들도 많습니다.
백만원어치 유황오리 탕약을 거의 1년째 버리지도 못하고 냉장고에 넣어 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해월님의 <복어독의신비> 란 책을 읽어보고
자연산 복어를 구해서 알과 내장을 빼서 그냥 냉장고에 넣어놓고 드셨는데
처음에 적을할때 콩알반쪽 분량만 드셨는데도 충격이 와서
힘들었는데 차차 적응이 되니까 지금은 콩알 5알 이상씩도 먹는답니다.
그리곤 1년간 죽염먹고 사리간장에 밥비벼 드시고 죽염양치하고
다양한 방법을 했지만. 효과 없었는데, 복어독을 먹고는
바로 며칠 후 부터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혈압이 정상으로 딱 잡히더랍니다.
해월 권숙천님께서 지난 10년간 수천명의 환자들을 임상해 본 결과도 그런 것입니다.
복어독엔 굉장히 신비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11년간 연구와 임상 끝에 얻은 결론은, 반드시 자연산 복어의 알과 내장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양식은 독이 약해서 약효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스스로 개개인들이 낚시를 가서 봄철 산란기때 독성이 가장 강할때 낚시로 잡아서
살은 쓰지 말고, 알과 내장만 쓰라는 것입니다.
말려서 쓰시던 그냥 냉장고에 얼려 놓고 야금야금 드시든
그냥 공짜로 낚시해서 저마다 쓰시라는 것입니다.
처음엔 쌀알만큼 찍어 맛을 보시고 느낌을 보시고
몇 시간 후 콩알만큼도 드셔보시고 그렇게 조금씩 양을 늘려서
본인에게 딱 맞는 양을 찾아 복용하면 그때부터 약효가 납니다.
복어독은 굉장히 신비한 약입니다.
그래서 지금 난리가 난 것입니다.
절대로 세상에 복어독이 나와선 안됩니다.
세상에 평화가 오면 큰일 납니다.
우리나라도 큰일 납니다.
각종 자주포와 T50고등훈련기 등은 세계 최강의 무기인데
요걸 딴 나라에 팔아먹어야 우리가 잘 먹고 사는데 전쟁이 없어지면
쫄딱 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평화가 오지 않고 강대국은 지역의 분쟁을 쉽게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면서 전쟁을 방치하여 무기를 팔아먹습니다.
병의원, 제약회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불치 난치를 고칠 정말로 기적적인 신약이 세상에 등장해도
그것을 막아 버립니다.
매장시키고
마녀사냥시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법을 이용해서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
복어독 취급했다고 판사가 벌금 1억 때려 버리면
수천만원 써서 유능한 변호사 브로커 사서 막아야 하는데,
완전 가정이 박살납니다.
암환자 불치 환자들 완치시키고 호전 시킨 댓가가 바로 그러한 것입니다...
그래서 해월님도 지금은 복어알을 취급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책을 통해서 가르침을 펼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불치 난치병 으로 중병 투병하시는 분들은
병원서 고쳐야 하고
병원서도 완치가 힘들고 고칠 수 없다면
복어독을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난번에 수산시장에서 복어를 사서 먹었습니다.
살때는 자연산 맹독이라 했는데
와서 삶아서 내장하고 간부터 먹어보니 약효가 영 없는 것입니다.
자연산 졸복이 가장 유용합니다.
물론 참복이나 황복같이 자연산 복어알이 있다면 좋지만
구하기도 상당히 어렵고 대부분 양식이 많아서 믿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산란기가 아니라 독이 다소 약하지만.
포항쪽이나, 남해바다 제주도 쪽으론 지금도 낚시를 하면 졸복이 잡힙니다.
낚시 동호회 회원들도 낚시를 가면 지금도 졸복이 잡혀오면
재수없다고 빼서 그냥 버립니다.
옆에 가서 파로솔 하나 쳐 놓고 컵라면이나 끼러먹고 새우깡 먹고 놀다가
옆 낚시꾼들이 졸복을 낚아서 버리면 그냥 가서 주워오면 됩니다.
꽁짜입니다.
돈없고 능력없어서 10만원짜리 보약도 겨우 바들바들 떨면서 사먹는 개털들이
수백만원, 수천만원 드는 대체의학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불쌍한 분들은 공짜 복어독을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국내 경기도 어려운데, 비싼 수입외제차를 부끄러운 줄 모르고 떢 하고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딸라 써 가면서 해외여행 다니느라 혈안인 사람들도 많은데.
공부가 많이 될 수록 고개를 숙이고
남들보다 하심하고 검소하고 무소유로 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을 볼 때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그런 가슴이 꽉 막힌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눈물이 쏟아집니다.
왜? 저렇게 아상심으로 꽉 차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면
상대방은 오히려 제가 나약해서 눈물을 흘리는 줄 착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또 가슴이 꽉 막힙니다...
그런 분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야 하나 봅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줄 모르면 평생 고치기 힘듭니다.
일단 불치나 난치병으로 병원서도 희망이 없는 분들은
복어독을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해월 권숙천님의 복어독의신비카페가 폐쇄 되어서 접근이 안됩니다.
일단 복어독의 신비란 책이라도 읽어 보시고 스스로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복어독 말입니다.
다만 하나 가슴 아픈 것은 복어를 죽여 살생해서 약으로 써야 하니 그것이 계속 마음에 걸리지만.
그 대신 삼겹살, 소고기등 다른 육식을 적게 하시고 복어고기를 약으로 쓰시길 바라고
병이 좋아지시면 술담배도 줄이시고 육식도 줄이면서
함께 생명 살리는 삶을 살아서 복어의 은혜를 갚아야 할 것 입니다.
저 역시 오래 고생한 몸의 불편함을 지금 복어를 이용해서 굉장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수산시장이나 바다를 돌면서 복어를 구하고
다양하게 먹어봤습니다.
그 중에서 자연산 졸복이 가장 좋았습니다.
자연산 참복 큰 놈은 3키로 가까이 나가야 양식이 아닌 자연산이라는데
가겪도 비싸고, 황복 같은 놈은 한마리에 10만원도 합니다.
그것 사서 내장과 알을 꺼내 쓰는데 비싸서...
그래서 해월님 가르침 되로 누구나 꽁짜로 이용하고 공부 해 볼 수 있는
자연산 졸복을 낚시로 잡아서 이용해 보는 것입니다.
일단은 살리고 봐야 합니다.
급할땐 복어를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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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반드시 읽을 것으로 생각되는 식약청이나 정부 당국에서도
하나라도 꼬투리만 잡아서 잡아 쳐 넣는데 혈안만 되지 마시구요~
혹 님들이나 님들 가족 분들 중에서 병원서도 못 고친다고 포기한 환자들 기시면
기냥 죽을 날만 기달리지 마시고
복어를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무면히 돌팔이 침쟁이가 의료봅 위반으로 고발당해서
재판 받는데, 첨엔 판사가 돌팔이를 돌팔이로 매도하다가
판사 자신의 가족이 병원서도 못 고치고 죽을 정도가 되자
그 돌팔이보고 가지 가족들 병을 좀 고쳐 달라고 했나 봅니다.
그런데 그 돌팔이 침쟁이가 정확히 침을 놓아서 살리자
판사가 다음부턴 돌팔리로 보지 않고 침의 도인으로 보더랍니다.
실제 이야깁니다.
구당이 돌팔이짖을 했다고 미국으로 쫒아 보냈습니다.
갱제를 IMF로 국수 말아 묵은 김영삼 전대통령께서도
급하니까 뒷문으로 구당할배를 불러서 치료 받아놓고는
자기도 무면허 돌팔이에게 치료 받았으믄서
힘없는 민초들이 병원서도 못 고치는 질환을 고쳐 준 명의들을
단지 면허만 없다는 이유로 잡아 가둬도 암 말도 안코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미개한 세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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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의사 하면 가장 무능직장에 속합니다.
한의대 나와 봐야 대부분 실업자 되고
한의원 차려봐야 장사도 안됩니다.
모두 의료법 덕택입니다.
산속에 숨어 사는 한의학의 대가들을 다 돌팔이로 매도해서 매장시켜 버리고
암 것도 모르는 교수들이 한의학을 학생들한테 가르치고 그런 학생들만 한의사 면허를 준 것입니다.
전통의학, 자연의학, 대체의학의 맥이 거의 다 끊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력도 완전 바닥입니다.
말빨 좋으면 테리비에 나와 강의는 잘도 하는데 그런 양반들
직접 한의원 차리면 망합니다.
직접적인 실력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한의대학이 찬밥신세인데...
크나큰 희망이 있습니다.
복어가 한약재에 아마 속할 것 같습니다.
그럼 한의사들은 한약재를 사용할 면허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정확히 의료법을 모르지만.
아마도 복어독을 사용하는 양의사나 한의사가 나오면 대단할 것입니다.
아들 딸 있으면 기어코 한의대 보내서 면허 따서 개원해서 복어독을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무진장 큰 고생 할 것 같습니다.
복어독으로 웬만한 환자들은 그냥 뚝딱 고쳐 버리면
주변의 양방병원이나 의사단체에서 고발에 고발을 해서 괴롭힐 것입니다.
이러믄 안되는데, 자꼬 욕이 나올라 합니다.
나이먹고 늙은 할배할매들이 날마다 병원와서 치료를 받고
혈압약을 묵어 줘야 의사와 제약회사들이 외제차 끌고 잘 묵고 잘 사는데
복어독을 먹고는 다들 혈압잡고 당뇨잡고 암도 호전시키며
대번에 병을 고쳐 버리면, 자신들이 쫄딱 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잘 먹고 사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병 잘 고치는 놈은 잡아서 매장을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가난과 병고에 신음하는 민초들의 가슴에 죽어라고 큰 대못을 박아 대는 일입니다.
세상은 속일 수 있어도 하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부끄러워 해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주 사 묵고 알콜중독 되고 술주정을 하고 가정폭력을 하고
살인을 하고 술김에 강간을 하고, 폭행을 하고, 그러든지 말든지
소주 사 묵으라고 야시시한 옷 입고 광고하는 여자 텔렌트들은
떼 돈을 벌어 돈방석에 앉아서 히히덕 거리고
병원서도 못 고치는 환자들의 아픔을 위해 완치를 위해서
모진 노력을 다 하는 사람들은 당장 가족들 먹여 살릴 생계가 막막해 지는 것입니다.
기존의 거대한 돈을 가진 세력들이 자신의 돈 줄을 뺏기지 않으려고 마녀사냥을 하는 것입니다.
해월님께서 다시 마녀사냥을 당해서 어려움에 처하면
미약하지만. 저 하나라도 노력해서 무슨 수라도 써서 돕도록 할 것입니다.
왜냐면, 해월님께선 지난 11년동안 복어독을 꾸준히 연구해 오신 분이고
그 복어독의 신비가 저 같이 서민들이나 몸이 아픈 분들에겐 기적적인 치료제란 것을
제 스스로도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효과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20년 전 부터 대체의학, 한의학 등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임상도 많이 해 보고
거의 대부분 방법을 다 해 봤지만. 그 중에서 최고봉은 복어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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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독 보다 더 수승한 방법이 딲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수행입니다.
하지만 당장 수행으로 몸공부 마음공부가 어려운 분들은
일단 살려 놓고 봐야 합니다.
생명은 살리고 키우는 것입니다.
생명 살리는 기적의 치료제가 바로 복어독 입니다.
정확히 독이 아니라 굉장한 약성을 지닌 약입니다.
가공하고 법제하고 그런 힘든 방법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연산 복어의 알이나 내장을 입맛되로
찌저먹던지
뽁아먹던지
말려먹던지
갈아먹던지
복어알은 식용유 붓고 튀겨서 얇게 썰어서 냉장고 얺어 두고 먹던지
그냥 먹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엔 소량씩 먹어서 자신에게 맞는 양을 찾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엔 콩알보다 작게 먹으며 차츰 양을 늘려서
나중엔 하루에 2숟갈씩도 퍼 먹습니다.
저는 살면서 힘든 일을 많이 당해서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서 잃을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확인하고 체험한 복어독에 대해서 글을 쓰게됩니다.
어려움을 격고 많이 아파 보니 저 보다 더 어렵고 아픈 분들을 위해 이렇게 글을 써 올리는 것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다들 행복하시란 것입니다.
제가 돈 벌자고 이런 글 쓰는 복어제약회사 사장이라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건강하신 분들도 반드시 기억해 두시고 나중에 어려움에 당할때 복어독을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난 11년간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시며 많은 임상과 방법을 연구해 오신 해월 권숙천님께도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첫댓글 복어독에 대해서 상세하게 올려주셨네요. 복어독 효능 대단하지요.
그동안 지가 해왓던 기 단순한 적응과정의 한순간일 뿐이란 걸 요 며칠사이에 깨닭게 되더군요.
먼저 좋은 정보, 임상결과 감사드립니다.
가끔 언론에 "복어먹고 사망 또는 위중"이라는 내용을 접하기도 해서인지, 복어에 대해 잘모르는 저는 복어독 하면 왠지 꺼림직해집니다. 혹시 그들은 다량섭취로 인한 것인지요? 또한, 복어독이 맹독으로 알려져 있다보니 선뜻 내키지가 않습니다.ㅎㅎㅎ(정말 궁금, 무지해서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복어 묵으면 죽습니다. 그러나 극소랑부터 서서히 적응이란 과정을 거치면서 죽지 않는걸 배우고 다시 그 량을 늘려서 치병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죠.
벌독 적응하는것이나 별 다를 바는 없으나 복어의 경우는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이니 신중해질 수 밖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를비롯한 관심가지고 계신분들중 용기가없어서 접하지 못하는분들 망설이고 계신분들 많을꺼 같네요 좋은정려계속올 려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