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위령성월과 한티 행사를 맞이하여 주일학교 전체와 자모회가 함께 한티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살고 죽고 묻힌가장 완벽한 순교성지한티마을길 잔치날에우리 친구들신부님과 부모님 선생님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표정이 말해줍니다.맑은 가을 하늘아래순교자들의 혼이 스며 있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으니뜻갚은 날입니다.성지를 누비며맘껏 즐기고 웃고 경품 받은 친구는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더 좋아하십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힘들 때마다오늘을 소환시켜 웃을 수 있길 바래요.^^
첫댓글 살고 죽고 묻힌
가장 완벽한 순교성지
한티마을길 잔치날에
우리 친구들
신부님과 부모님 선생님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표정이 말해줍니다.
맑은 가을 하늘아래
순교자들의 혼이 스며 있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으니
뜻갚은 날입니다.
성지를 누비며
맘껏 즐기고 웃고
경품 받은 친구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더 좋아하십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힘들 때마다
오늘을 소환시켜 웃을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