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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해산물 냉채]
- 주재료 빨강 파프리카(230g), 노랑 파프리카(230g), 갑오징어(400g), 새우(70g), 오이(120g), 레몬즙(1T), 매실청(1T), 올리브유(2T), 영양부추(10g)
- 절임물 재료 설탕(3T), 소금(1T), 화이트와인 비네거(2컵) ----------------------------------------------------------------------------------
- 요리상식 ‘빨강 파프리카는’ 칼슘, 인 성분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 요리사전 ‘주황 파프리카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철분,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요
- tip ‘노랑 파프리카는’ 피라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해요
1. 빨강 파프리카(230g), 노랑 파프리카(230g)는 양끝을 제거한 뒤 가운데에 칼집을 넣고 씨, 심지를 제거한다
- tip ‘심지 제거하기’ 파프리카는 심지를 제거해주면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빨강·노랑 파프리카는 넓게 저며 썰고 오이(120g)는 씨를 제거한 뒤 길쭉하게 저며 썬다
- 요리사전 ‘파프리카는’ 수분이 많으므로 살짝만 익히거나 생으로 먹는 게 좋아요
3. 냄비에 화이트와인 비네거(2컵), 설탕(3T), 소금(1T)을 넣고 끓여 절임물을 만든다
- 요리상식 ‘화이트와인 비네거는’ 화이트와인을 숙성시켜 만든 서양식 식초로 새콤한 맛이 나요
4. 오이, 노랑·빨강 파프리카에 절임물을 부은 뒤 절인다
- tip ‘파프리카와 오이를’ 절임물에 15분 정도 절여주면 새콤해지고 아삭한 식감도 살아나요
5. 절인 오이, 노랑·빨강 파프리카는 면포로 감싸 물기를 제거한다
- 요리상식 ‘절인 채소는’ 물기를 꼭 제거해줘야 소스에 버무렸을 때 수분이 덜 생겨요
6. 끓는 물에 칼집을 넣은 새우(70g), 저며 썬 갑오징어(40g)를 넣어 살짝 데친다
- 요리사전 ‘살짝 데치기’ 해산물은 살짝 데쳐야 식감이 질겨지지 않아요
7. 데친 갑오징어, 새우는 얼음물에 헹궈 식힌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tip ‘소스를 만들 때’ 매실청, 레몬즙을 넣어주면 새콤달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8. 매실청(1T), 레몬즙(1T)을 섞은 뒤 데친 갑오징어, 새우, 절인 노랑·빨강 파프리카, 오이를 넣어 섞는다
- 요리사전 ‘올리브유를’ 마지막에 조금만 넣어주면 냉채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9. 올리브유(2T)를 넣어 고루 버무린 뒤 접시에 담는다
10. 먹기 좋게 썬 영양부추(10g)를 뿌린다
---------------------------------------------------------------------------------- [파프리카 냉파스타]
- 주재료 빨강 파프리카(230g), 주황 파프리카(230g), 노랑 파프리카(230g), 삶은 푸실리 면(120g), 사과(50g), 양파(30g), 방울토마토(60g), 양송이버섯(75g), 느타리버섯(80g), 소고기(채끝살/15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샐러드채소(100g)
- 소스 재료 마늘(20g), 레몬즙(4T), 쪽파즙(2T), 땅콩버터(2T), 올리브유(8T), 설탕(1T), 후춧가루(¼t), 파르메산 치즈가루(8T) ----------------------------------------------------------------------------------
- 추천 ‘파프리카 냉파스타’ 파프리카를 소스로 활용해 샐러드처럼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예요
- 요리사전 ‘파프리카를 구우면’ 파프리카의 단맛과 풍미가 깊어지고 껍질을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1.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각 210g)은 젓가락을 꽂은 뒤 가스레인지 불에 올려 태우듯이 굽는다
- 쿡 포인트 파프리카를 직화로 태워서 껍질을 벗겨주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단맛은 더욱 살아나요
2. 구운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는 숟가락으로 긁어 껍질을 벗겨낸 뒤 물에 깨끗이 씻는다
3. 구운 빨강·주황·노랑 파프리카는 꼭지, 씨, 심지를 제거한 뒤 큼직하게 썬다
4. 믹서에 큼직하게 썬 구운 파프리카, 레몬즙(4T), 쪽파즙(2T), 땅콩버터(2T), 후춧가루(¼t), 설탕(1T), 마늘(20g), 올리브유(4T), 파르메산 치즈가루(4T)를 넣고 곱게 간다
5. 남은 파르메산 치즈가루(4T), 올리브유(4T)를 넣고 한 번 더 갈아 소스를 만든다
6. 접시에 샐러드채소(100g)를 담고 소스를 끼얹는다
7. 느타리버섯(80g), 4등분한 양송이버섯(75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볶는다
8. 볶은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삶은 푸실리 면(120g), 깍둑 썬 사과(50g),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60g)를 올린다
9.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고기(채끝살/150g)를 올린 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굽는다
10. 먹기 좋게 썬 구운 소고기, 양파(30g), 깍둑 썬 주황·노랑·빨강 파프리카(각 20g씩)를 곁들인다
11. 남은 파르메산 치즈가루(약간)를 뿌리고 소스를 끼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