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할머니 파스타 (2024)
비키 베니슨 (김현희 역)
34,200원
목차
들어가는 글
수제 파스타 만들기
달걀 파스타 반죽 만들기
듀럼밀 반죽 만들기
자주 묻는 질문
1. 견과류와 허브
로제타 할머니의 바질 소스 트로피에
피에리타 할머니의 크레시아 스폴리아타
마우리치오 할아버지의 페스토 알라 제노베제
프랑코 할아버지와 알레산드라 할머니의 마저럼 드레싱을 곁들인 코르제티
로자 할머니의 달콤한 와인으로 맛을 낸 탈리아텔레
로베르토 할아버지의 ‘털복숭이’ 탈리아텔레
파스콸라 & 마리아 할머니의 토마토 앤초비 소스를 얹은 탈리아텔레
코르넬리아 할머니의 호두 페스토 판소티
안젤라 할머니의 트라파니식 페스토 부지아테
2. 채소
마르게리타 할머니의 여름 채소 카바티
마리아 할머니의 붉은 고추로 맛을 낸 라스키아텔리
주세파 할머니의 토마토소스를 얹은 마카로네 데 운자
마리아 할머니의 브로콜리 토마토소스 사녜
가이아의 토마토소스 쿨루르조네
펠리차 할머니의 튀긴 가지를 넣은 토마토소스 바질 파스타
마리아 루이사 & 메나 할머니의 아티초크 페투치네
주세피나 할머니의 마늘 토마토소스에 버무린 피치
루차나 할머니의 가짜 라구 소스 움브리첼리
로라 할머니의 발텔리나 피초케리
로자 할머니의 완두콩을 곁들인 건초와 밀짚 탈리아텔레
피나 할머니의 샬롯 소스에 버무린 쿠르줄
마리카의 포르치니 버섯을 곁들인 스트라포니
3. 콩
아다 할머니의 탈리올리 콩 수프
체사리나 할머니의 피아첸차식 파스타와 콩
카르멜라 할머니의 레체산 콩을 넣은 카바텔리 리가티
안나 할머니의 콩 크레스타이엣
에우제니아 할머니의 프레굴라 콩 수프
마리아 & 로사리아 할머니의 병아리콩 파스타 수프
레티차 할머니의 말린 잠두콩 퓌레 탈리아텔레
조반나 할머니의 붉은 강낭콩 수프 탈리올리니
루이사 할머니의 병아리콩 마나타
4. 감자와 뇨키
도메니카 할머니의 라비올 디 발레 바라이타
도메니카 할머니의 토마토소스 감자 뇨키
퀸티나 할머니의 병아리콩 뇨케티
셀비나 할머니의 뇨키 콘 살시체
올가 할머니의 카테데를리
주시의 토마토소스 은둔드리
루차 할머니의 빵가루 완자를 곁들인 사녜
로자 할머니의 시금치 리코타 뉴디
5. 해산물
라켈레 할머니의 갑오징어 순대와 카바텔리
리나 할머니의 참치, 아티초크, 새우 타쿠나
로제타 할머니의 정어리 파스타
베아트리체 할머니의 해산물 보리 마카로니
반다 할머니의 새우 탈리올리니
로사 할머니의 염장 대구와 붉은 건고추로 맛을 낸 마카로니
테레사 할머니의 홍합 마리아티 파스타
6. 육류
프랑카 할머니의 볼로냐풍 클래식 라자냐
알바 할머니의 라구 소스 탈리아텔레
토니나 할머니의 집시 소스에 버무린 가르가넬리
파스쿠알리나 할머니의 오븐에 굽는 타란토식 라자냐
안젤리나 할머니의 닭간 스튜를 올린 파파렐레
베네데토 할아버지의 멧돼지 라구 소스 파파르델레
이다 할머니의 그레이비를 끼얹은 타야린
실바나 할머니의 무젤로식 감자 라비올리
도리아나 할머니의 판체타로 맛을 낸 파로 탈리올리니
에밀리아 할머니의 기타로 만든 스파게티와 미니 미트볼
비올레타 할머니의 새끼염소 라구 소스 마카로니
루차 할머니의 살라미와 호스래디시로 맛을 낸 라스키아텔리
체사리아 할머니의 치킨 로리기타
반나 할머니의 시치오네두스와 양고기 라구 소스
루차 & 카테리나 할머니의 미트볼 파스타
7. 국물 파스타
마리아 할머니의 카펠레티 수프
지젤라 할머니의 스폴리타 로르다
크리스티나 할머니의 토르텔리니 수프
사라 할머니의 파사텔리 수프
지나 할머니의 파르마식 미트 라비올리
안나 할머니의 공작부인의 달팽이 파스타
벨리아 할머니의 카펠레티 수프
8. 라비올리와 토르텔리
반다 할머니의 호박 카펠라치
모니카 할머니의 리코타 치즈와 레몬을 품은 파스타 바구니
주지 할머니의 바르바리가 카존첼리
레온디나 할머니의 쐐기풀 토르텔리
클라우디아 할머니의 허브 토르텔리
마리아 할머니의 라비올리 인카차티
이다 할머니의 아뇰리티 델 플린
내가 만난 이탈리아 할머니들
감사의 말
찾아보기
https://youtu.be/_ZiSsYAWblA?si=D5xuJZP7zaNxDLlQ
첫댓글 논나의 파스타… 유트브 ‘pasta grannies’ (파스타 그라니스) 의 레시피를 담은 것 같아요. 오늘은 뇨끼와 토마토소스와 바질.. 그리고 소고기 육수에 떠있는 귀여운 토르텔리니 먹고싶네요. 영상의 로마 논나는 95세, 머머리 두체와 파시스트의 광풍을 경험했겠네요. 펀딩은 3/11 까지입니다.
저도 여건만 되면 집에서 빵굽고 면뽑으면서 휴일을 보내고 싶네요!
백화점과 마트와 온라인 마켓에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파스타국 잠깐 살면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걍 심플한 가정식 라구 파스타가 제일 입맛에 맞더군요. 아니먄 홍합넣은 카르보나라.
여담으로 카르보나라+배추김치 조합은 환상적임.
세계최초 대학을 연, 벌건 도시 볼로냐의 라구가 최고죠. ㅎ 라구 알라 볼로네제~~ 추릅추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