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대표 좋은 정치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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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헌법재판소 판결만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정치를 하건 않던 모든 국민이 헌재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바람은 보수, 진보, 중도를 따지지 말고 재판관들이 자기들의 양심을 걸고서 가장 깨끗한 판정을 내서 모든 국민이 다 이해할 수 있는 판결을 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 개인의 실력을 다 발휘해서 결정하면 그 부분은 국민이 다 이해하고서 ‘이번에는 헌법재판관들이 정말 사심 없이 잘 했구먼’ 하는 소리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국민을 이해를 못 시킨다면 그 결과의 후폭풍이 크다고 봐야 할 것이며 성난 민심을 감당 못할 것입니다. 빨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좀 간다 해도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답을 8명 재판관이 판결해야 할 것이며 누가 들어도 이해가 가야 할 것입니다.
3월 5일 3시에 마포에서 젊은 사람 및 일반인들과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를 90분이상 끝내고 기자회견 할 때 어떤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한 대표는 왜 정치를 시작했습니까?’ 하고 질문하자 조금 숨을 멈추고 ‘좋은 정치 하고 싶어서 정치를 시작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정치 지도자급 사람들은 하는 말이 거의 비슷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서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뭐 바르게 하려고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한 전)대표는 그런 것이 아니라 좋은 정치를 하고 싶어서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 다른 정치 지도자들하고는 차이가 분명히 있는 지도자가 맞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국민이 먼저입니다’ 책을 출간해 그 책이 벌써 5판이 출판했다고 합니다. 정치인 쓴 책이 계속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는 것은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1등 한 것은 책 내용이 좋고 또 한동훈 책은 솔직 담백해서 60분 아니면 2시간을 읽으면 다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어야지 속이 편하고 중간에 보다 말고 내일 읽지 할 수가 없다고들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2~3번 읽는 사람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마포에서 한동훈 북콘서트의 표를 못 구했지만 한동훈 전)대표 얼굴을 보기 위해서 엄청난 인파가 모여서 ‘한동훈 파이팅 한동훈 한동훈’ 연호가 대단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3시에 시작해서 90분 사회자가 질문 받고서 끝난 다음 기자회견 하고 홀 안에 있는 사람에게 일일이 다 싸인 해 주었습니다. 또 놀라는 것은 3시간 이상 추운 겨울 날씨에 밖에 계신 분들이 집에 안 가고 한동훈 전)대표를 기다리고 계시면서 한동훈이 밖으로 나오니 입구에서 팬들이 ‘한동훈 한동훈’ 연호하면서 뛰면서 어쩔 줄 모르는 팬을 보고서 한동훈 전)대표 인기가 다시 부활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기대선 하면 출마하려고 여야가 나름 뛰어 다녀도 한동훈 같이 열렬한 환호를 받는 대선후보자가 없습니다. 한동훈 전)대표 한두명이 아니고 젊은 남녀, 성인 남성, 아주머니들이 골고루 구름떼같이 모여서 ‘한동훈 한동훈’ 외치는 것을 보고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1차때 연평도 연극 보러 갔을 때도 사람이 5천명 정도가 모였다고 했는데 오늘은 그때보다 더 많이들 오신 것 같습니다. 경찰이 와서 교통정리를 해 주어서 겨우 홀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책 제목같이 항상 어떤 곳에서도 국민이 먼저입니다. 같이 국민을 챙기는 바른 정치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국민 중에서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 중소기업인을 위해 앞으로 일을 해야 할 것이며 이들의 희망이 되어야 하고 등불이 되어서 희망을 갖고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이 찾고 있는 바른 정치인, 깨끗한 정치인이 되어서 국민의 속마음을 움직이는 한동훈 전)대표가 되기를 국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처음에는 다 열심히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서민을 위해서 일하고 국민의 봉사자가 되겠다고 100명중 99명이 말을 합니다. 그런데 여의도 가면 얼굴조차 보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존 정치인들 같이 쓸데없는 소리를 하지 마시고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하고 항상 처음처럼 초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일하시면 국민이 먼저 알아서 표를 찍어 줄 것입니다. 그래. 국민들에게 우선 인정을 받는 정치인이 되어야 하고 누가 봐도 한동훈 전)대표는 믿을 수가 있어 하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할 때 지도자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누구같이 이쪽에 가서 이 말 하고 방송가서 엉뚱한 말 하고 유튜브에 나가서 또 엉뚱한 말을 해서 자체적으로 지적받고 밖에서도 지적 받고 하기에 재판 받기도 바쁜 사람이 죽어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생각으로 나름 크게 뛴다고 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욕심이 많아서 개헌 찬성 않고서 엉뚱하게 지금은 내란극복 신경 쓸 때지 하고 정치원로가 다 개헌해야 나라가 산다고 말해도 그런 것 필요 없이 자기 뜻대로만 합니다. 이번 3년하고 마치고 개헌 하자고 말해도 못 들은 척을 합니다.
한동훈 전)대표가 3년만 하고 개헌하자고 한 말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 것으로 국민, 젊은이들은 이해가 갑니다. 국민을 위한 바른 지도자가 되시기를 국민은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