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중요성 시51:5, 시편 32편
“그리스도인이 되기 이전에 모든 남녀는 죄악으로부터 나왔기에
또한 다른 조건으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악 중에 출생하였고, 죄 중에 잉태되었습니다.(시51:5)
우리는 모두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했던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습니다.(엡 2:3)
우리 모두는 원죄와 죄책을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돌이킴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것에 대하여 아주 분명합니다.
따라서 그 다음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돌이킴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돌이킴의 집행자는 누구입니까?
가장 먼저 주요한 것은 성령님의 사역인데,
성령님께서 그것을 효과적인 부르심을 통하여 행하십니다.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행20:21) 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돌이킴입니다.
이것들이 바로 돌이킴에 있어서 유일한 본질적인 요소들입니다.
회개이며 믿음입니다. 순간적이든 점진적이든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회개가 그곳에 있어야 하고 또한 믿음이 그곳에 있어야 합니다.
만약 하나가 없다면 그것은 돌이킴이 아닙니다. 둘은 본질적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로 사용합니다.
여러분이 회개할 수 있기 전에 일반적인 믿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에 관한 어떤 것들을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그것에 어떤 반응도 보일 수 없고 회개는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특별한 의미에서 믿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회개는 믿음이전에 오고 따라서 바울은
이런 순서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
▲왜 회개가 먼저 와야만 합니까?
여러분들은 이것이 항상 처음에 온다는 것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약에서 최초의 선포자는 누구입니까?
바로 세례자 요한입니까? 그는 무엇을 선포했습니까?
바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막 1:4)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구자의 그 메시지였으며, 선구자에게는 항상 처음에 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선포자는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복음서를 살펴보신다면, 주님께서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고 한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세례요한과 완전히 동일하게 주님께서는 회개를 가장 먼저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면, 베드로는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오순절 날의 위대한 설교를 봅시다.
베드로는 설교했고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다음과 같은 것이 베드로의 응답이었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 2:38)
회개는 사도 바울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는 회개로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그는 아덴에서도 그렇게 했습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행17:30)
회개는 필수적으로 첫 번째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하게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성경적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들에게 그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만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물을 것입니다.
“왜 나는 그 분을 믿어야만 합니까?” 그것은 완전히 공정한 질문입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회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면,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의 필요성을 보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만 합니다.
율법은 우리의 몽학선생으로(갈 3:24)으로
우리로 하여금 그곳에 이르게 하고, 회개토록 역사합니다.
달리 말하면, 돌이킴의 중요한 점, 즉 기독교 구원 전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우리를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이끄는 것입니다.
왜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까?
왜 그분은 죽으셨습니까?
그 대답은 우리를 하나님께 이끄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