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에서 7시10분에 출발했는데 이리저리 하다보니 10시에 도착.
소형주차장에서 내려오는 우리일행들.
방화폭포 가 멋있어. 그러나 나중에 내려올때는 멍통. 인공폭포이었어.
건널목 돌다리가 멋있어.
아랫용소.
많은 사람들이 구경만
윗 용소
팔각정 오른는 길옆의 큰바위.
많은 사람들이 팔각정에 올라와.
덕산제에 간 우리일행.
같이간 형님도.
저수지에 물이 제법 많이 저장되
저수지뚝에서 바라본 장안산 군립공원 주차장.
높은봉 장안산 ...저수지 윗쪽에.
저수지 뚝길로 이곳까지만.
갈림길 조금못가 계곡에서 3명이 점심을.
장수에서 왔다는 분들도 이곳에서 먹고 놀고.
덕산제로 내려오면서.
공원관리사무소.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등 재미있게놀고
아랫용소.
사두봉을 오르러면 이곳으로 올라야 하는데 몰라 가보지도 못하고.섭섭.
시원하게 품어대는 분수대.
하산주는 타코마 건물 옆쪽에서.
뻐스 4대의 인원이다보니 요란해.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한 임원님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첫댓글 요새는 둘레길도 다녀시고 구경잘했심니더...
장수의 덕산계곡 물놀이로 즐거웠겠네요. 여름 계곡산행으로 구미가 당기는 곳으로 인공폭포지만 방화폭포가 넘 아름답습니다.
계곡의 아름다운곳에서 즐거움도 많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