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차 혜화동봉사 모습 / 크린님
오늘 혜화동 봉사하는 날이였습니다
봉사센터님들 일찍 서둘러 16명 참석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오신 매화님.금별1님 많이 반가웠고..
수고 많으셨어요..자주 봉사에서 뵙고 싶어요.
여행 다녀 오신 유인님 한달 반만에 뵈었어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뒤풀이 후에 사주신 빙수와 커피가 진짜 환상적이였어요
함께 오다가 가신님들 우리만 먹어서 미안해요..
다음에는 함께 하기로 합시다
세월호 현장에 이틀이나 봉사 하고 온 난나야님..
오늘 얼굴이 많이 편안해 보여서 참 좋았어요
배식하느라 수고 많이 했어요..
금방 쪄온 백설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한덩어리 가져가 옆지기 주었더니 좋아라 했어요
잘 먹었습니다..
국퍼 하신 갓바위님..밥퍼 하신 아다녀님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식기세척팀...유인님 아다오륙님.성북골님.데이지님
나그네사랑님.매화님..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홀에서 고생 하신님...
금잔디님.일랑님.김희진님.정빈.진주사랑..
잔반처리..금별1님..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사진 봉사는 성북골님...크린님이 해 주셨습니다..
모든님..감사합니다..
오늘 봉사 해 보니 많이 더워요..
하절기에는 유니폼을 입지 않겠습니다
6월 부터는 자율입니다..
6월 5일 안국동 봉사에서 많은 분
동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주사랑배상
동참 하신분 명단
김희진님 | 나그네사랑님 | 난나야님 | 갓바위님 | 데이지님 | 아다오륙님 | 아다녀님 |
성북골님 | 금잔디님 | 일랑님 | 유인님 | 정빈님 | 금별1님 | 매화님 |
크린님.진주사랑과 함께 16명 참석 했습니다
날짜 | 내용 | 수입 | 지출 | 누계 | 비고 |
5월27일 (화) | 종로노인 종합복지관 | 16*1,000원 16,000원 |
| 523,980원 | 유니폼 합계 20매 |
전잔액 510,480원
수입 16,000원
회비 16*16,000원
총잔액 523,980원
드뷔시 / 달빛
Claude Debussy (1862~1918)
첫댓글 매봉사마다 마음졸이시며 수고하시는 진주사랑님의 마음을 이제는 조금 알것같습니다.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에 급히 오니 곤드레나물이 와 있어 다듬어 냉장고 보관 하느라 공지가 늦었습니다
봉사는 몸이 아프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할것 입니다..많이 도움 주세요..고맙습니다...^^
항상 앞서서 수고하시는 우리의 센터장님 밝고 고운모습 항상 유지하면서 봉사활동 앞장서서 할수있도록 미력하나마 노력 하겠습니다요 ~ ~ㅎㅡ
금잔디님..새롭게 봉사방 합류해서 얼마나 열심히 잘 하고 계시는지..고맙습니다..
말씀만 들어도 눈물이 날라 그러네...감사해~..친구야 우리 좋은일 함께..해보자..^^
우리 범방의 금 잔디님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하였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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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내가 사줄께..친구야...^^
넵 기대하시라
더운날 ㅁㄷ ㅁㄷ
고생이라하면 싫어하실테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주는 막둥이가 등장하는날이니
기대만땅
개봉박두
봉사하는 날이 많이 가다려 지나 봅니다..
고맙습니다...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