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노른자 분리기입니다
첫댓글 흰계란에 전부 싱싱하군요.
흰계란 본지가 언제적 인지... 이유가 뭐드래요??
60년대와 70년대초만해도 흰색 계란이 대부분이고 어쩌다가 갈색이 나와서 매우 귀하게 여겼죠.그때부터 국가기관에서 그갈색 계란을 낳는 닭만을 육종했죠^^*
저번 먹거리x파일인가에서 나오더군요 80년대초까지 힌색 갈색이 반반씩 나왔는데 그때부터 누런색이 토종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면서 흰색 계란을 찾지 않게되고 결국 지금은 거의ㅡ 사라졌다는군요
미국에 잠깐 있을때 보니, 마트에서 파는 계란이 전부 흰색이더군요.
갈색도 있어예~~ 보통 브라운 색깔이 유기농 = 반 유기농 비슷한 ㅎㅎ 닭 키워 보시면 알게 됨미더,,, 일반적 으로, 시골에서, 노지에서 걍!! 전투적 야생적 ㅋㅋ 계란 다 브라운 색 이라예~~~ 값도, 흰색보다 비싸지 예??? 특히 노란자 완전 다르지예!!
@가야국 ㅋ 그런가요? 전 코스트코만 주로 갔는데, 아 그러고 보니, 갈색도 있었던 것 같네요. 주로 흰색 달걀이 많고, 저는 흰색만 사다 먹어서...ㅋ
계란 껍질 색깔과 영양은 아무 상관없다는데요
제과점에서 요긴하겠네요.. 싱싱한계란으로..^^
제기억엔 흰달걀 껍질이 약했던거 같아요.갈색달걀은 좀단단했고,흰달걀은 크기도 갈색달걀보다크고,종종 오리알로 오해받는 일도 있구요.
갈색 달걀을 낳는 로만플러스 품종과 흰색 달걀을 낳는 로만화이트 품종의 사료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로만화이트 품종이 평균 16% 가량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값이 덜 들 뿐 아니라, 적게 먹고 적게 배설하기 때문에 환경에 부담을 덜 준다고 한다. 80년대 말, 90년대 초 갈색달걀이 토종란이라고 업자들이 토종 마케팅을 하면서 갈색달걀로 소비가 변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흰계란에 전부 싱싱하군요.
흰계란 본지가 언제적 인지... 이유가 뭐드래요??
60년대와 70년대초만해도 흰색 계란이 대부분이고 어쩌다가 갈색이 나와서 매우 귀하게 여겼죠.
그때부터 국가기관에서 그갈색 계란을 낳는 닭만을 육종했죠^^*
저번 먹거리x파일인가에서 나오더군요 80년대초까지 힌색 갈색이 반반씩 나왔는데 그때부터 누런색이 토종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면서 흰색 계란을 찾지 않게되고 결국 지금은 거의ㅡ 사라졌다는군요
미국에 잠깐 있을때 보니, 마트에서 파는 계란이 전부 흰색이더군요.
갈색도 있어예~~ 보통 브라운 색깔이 유기농 = 반 유기농 비슷한 ㅎㅎ 닭 키워 보시면 알게 됨미더,,, 일반적 으로, 시골에서, 노지에서 걍!! 전투적 야생적 ㅋㅋ 계란 다 브라운 색 이라예~~~ 값도, 흰색보다 비싸지 예??? 특히 노란자 완전 다르지예!!
@가야국 ㅋ 그런가요? 전 코스트코만 주로 갔는데, 아 그러고 보니, 갈색도 있었던 것 같네요. 주로 흰색 달걀이 많고, 저는 흰색만 사다 먹어서...ㅋ
계란 껍질 색깔과 영양은 아무 상관없다는데요
제과점에서 요긴하겠네요.. 싱싱한계란으로..^^
제기억엔 흰달걀 껍질이 약했던거 같아요.
갈색달걀은 좀단단했고,
흰달걀은 크기도 갈색달걀보다크고,
종종 오리알로 오해받는 일도 있구요.
갈색 달걀을 낳는 로만플러스 품종과 흰색 달걀을 낳는 로만화이트 품종의 사료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로만화이트 품종이 평균 16% 가량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값이 덜 들 뿐 아니라, 적게 먹고 적게 배설하기 때문에 환경에 부담을 덜 준다고 한다. 80년대 말, 90년대 초 갈색달걀이 토종란이라고 업자들이 토종 마케팅을 하면서 갈색달걀로 소비가 변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