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끝자락
캠핑을 처음 시작했넌 시즌 이후 한동안 가보지 못했던
유명산 부근 사설 오토캠핑장
빽빽히 모여있는 가족캠퍼들 깨끗한 개수대와 화장실 그리고 접근성
어쩌면
그런 너무 익숙했던 풍경들이 이젠 너무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런게 사람사는 세상
이런게 세상사는 시간인가보다
겨울 끝자락
따듯한 화목와 오븐 음식들
그리고 편안한 주말시간들

겨울
화목
더치
그것들이 주는 따듯함
그것들이 주는 겨울맛






위로 부터
1. 화목에 구운 호박고구마
2. 더치에 맥주와 후추로 찜하고 구운 왕새우
3. 이태원 쟈니덤플링 군만두 반달
4. 롯지 에나멜 더치에 진하게 끓여낸 알꽃게탕
5. 보양식 소꼬리찜(요리준비 나이키님)
6. 북인도식 커리향의 닭구이

빛

熱

香
[사진: 갤럭시S]
From KEVIN'S NOTE
첫댓글 아 타이밍 죽이네요....출출하던 참이었는데......침만 삼키고 꾹꾹 참습니다...ㅎㅎㅎ
ㅎㅎ 머 좀 드시고 주무셨나 몰겠네요~
아
야식을 먹어야 하나...
참아야 하는니...ㅠ.ㅠ
전.. 종종.. 제가 올리다가 중간에 해먹고 옵니다 ㅋ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쏘 한잔... 찐하게 내려먹고 잘랍니다...
굿~나잍...^^'ㅋ
커피중의 으뜸은 희망봉님 팬로스팅이져~ 봄 햇살아래 시티로스트로 쵸끔 찐하게 해서 마셔보아여
요리 잘하는 남자가 싫습니다... 부럽기에... 그래서 늘 집니다... ㅠㅠ
ㅎㅎ 요리 잘하는 칭구를 두면 편하긴 하십니다. 그렇겠죠? ㅋㅋ
숯불이 이글거리는모습 따뜻하네요
화목이 주는 따듯함은 아웃팅의 중요한 매력중 하나이지 아닐까 합니다~
오~~~우 사진이 예술입니다
담부턴 저도 핸폰 카메라로 도전 해봐야 될거 같네요^^
카메라 수리들어가야하는데 벌써 8개월째 이러구 핸폰으로 찍구 있습니다 ㅋ
유명산.....집에서 지척인데 움직이질 못하네요.하도답답해서 주말에 나뭇감보러 집뒷산에 올라 갔다왔습니다.^^
그 바로 근처가 집이셨군요. 봄이 아주 잠깐 미소짓는 주말였습니다.
음...더치~~꼭 사야겠네여...^^캐빈황님 땜시리 울집 장비가 계속 늘고 있다는...ㅎㅎㅎㅎ
ㅎㅎ 일반적으로 12인치 Deep 사이즈를 기본으로 쓰시는데.. 핸들링이 만만치 않습니다.
저는 12인치/ 10인치 deep(이건 에나멜더치로/ 꽃게탕사진에 있는 거)/ 8인치/ 6인치/ 5인치 이렇게 사용하는데요
(스킬렛류도 용도별 사이즈별로 ㅋㅋ)
마늘님은.. 흠..
일단 간편하게 6인치 사이즈더치와 6인치 스킬렛 두개를 사서 재미삼아 안주꺼리 만들어 보고
쓸만하거나 스타일 맞으시면 큰거 사시는 것을 어떨까요~
더불어
더치류는 스킬렛과 함께 '집'에서 많이 쓰시면 쓰실 수록 좋습니다. 집과 아웃팅의 비율를 9:1로 ~
앗!!!!감솨합니당....^^
천성의 게으름으로 구석 한자리 차지하고만 에스프레소... 내일은 한잔 내려봐야겠습니더^^
더블샷으로 벌컥한잔 했더니 오늘따라 잠 이 더 않오네요 ㅎ
그것들이 주는 따뜻함과,,,,겨울맛~~
이 아침에 배가 부른데요^^
케빈황님 감사하네요~*~
그런데 오늘은 아침날씨가 봄날씨처럼 따듯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케빈황님의 미술,음악,음식 다방면에 걸친 내공은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 ^^ 개인적으로 따로 찍어먹는 북인도식 카레향의 닭고기에 눈이 가는데.. 향이 매우 진할 것 같습니다. 또 한 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날씨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좋은 햇살 아래 즐거운 얘기들 편안한 시간들 함께 나누어 보는 그런 어느날 즐겁게 생각해봅니다~
북인도식 음식들은 모두 모두 향이 흐미질정도로 진하고 유제품을 많이 써서 부드럽죠~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언젠가 오캠을 시작한 그 파크밸리 저도 함 가봐야 겠습니다. 닭이랑 함께 ....요거트에 쌓인 그닭!
흠.. 저 주르륵 요리리스트중 젤로 맛있는 것을 콕 찝으시는 군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