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탁구 얼짱 서효원, 아름다운 미모
뽐내며 찍은 셀카 사진 공개
탁구의 ‘수비여신’이라 불리우는 탁구 얼짱 서효원이 남다른 미모를 뽐내며 찍은 자신의 셀카사진을 공개해 반응이 뜨겁다.
탁구선수 서효원은 23일 미니홈피에 "머리 조금만 더 기를까?"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 1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의 서효원은 숏커트 머리에 후드티 모자를 쓰고 있다. 하얀 얼굴과 오똑한 코가 돋보이며 얼짱이란 말을 실감나게 하는 미모를 가지고 있는 서효원은 많은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서효원은 평소 직접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리며 자신의 근황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효원의 미니홈피에는 올해 올린 셀카사진들만 벌써 13장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2006년 현대시멘트 입단한 서효원은 현재 한국마사회 소속이다. 2003년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1위에 오르며 탁구계의 유망주로 주목받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해에는 포스코파워 소속 전지희를 꺾고 제65회 전국남녀탁구종합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첫댓글 이분 왜 갑자기 이슈가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