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04(火) 아침 주요뉴스
[이슈]
● "로그파일 원본이 결정적 증거".. 野 국정원 해킹 의혹 공세 이어가
- 국정원 로그파일 원본 제출 거부..."지금 상황에서 기술간담회는 시간낭비"
- 정부, 진실규명해야... "朴대통령·국정원장 결단 촉구"
● 국군 정보사 출신, 부인 회사 통해 '해킹' 문의
● 이희호 여사 5~8일 방북 확정… 북한, 초청장 발송
- 홍용표 통일, 이희호 여사 면담...대북 메시지 전달 여부 주목
- 장관, 하계 휴가 중 비공개 일정 소화 정부 관계자 "메시지 전달 없어...'잘 다녀오시라' 인사 전해"
● '박 대통령 마약 발언' 박래군씨... 검찰, 명예훼손 혐의 추가 기소
● "돈 없어서 해외로 휴가가요"...'국내 휴가' 안먹히는 이유
[정치]
● 노동개혁 먼저 vs 국정원 의혹 먼저, 8월 국회 동상이몽
● 與 "'성폭행 논란' 심학봉 국회 윤리위 제소 검토"
- 탈당계 접수에 "당연지사"…여성 의원들 '불쾌감'
- 황진하 "비호할 이유 전혀 없어…국민께 송구"
● 심학봉 성폭행 논란, 새민련 "낯 뜨거워 논평내기도 불편"...강력한 수사 촉구
● 김태호 기자회견, 총선 불출마 선언.. 정계 은퇴는 아냐
● 김무성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발언에 현직 교사 항의 편지
● 새정치민주연합, 다음달부터 당명 개정 작업 착수
[관가]
● 박근혜 대통령 "지금 마지막 기회… 위안부 시급성 갖고 해결" 강조
● 박근혜 2년 '나랏빚' 이명박 2년보다 앞선 78조 급증
● 靑 "소득세 증세 불가 방침, 변함 없다"
●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관공서·학교 해당 "일반기업은?"
● 장애인 차량표지 관리 '엉망'..1명이 6개 발급받기도
- 감사원, 복지사업 재정지원 실태 감사 15만7천여명이 장애인
- 차량표지 2개 이상 사용 사망·등록 말소에도 장애인 차량 표지 발급
● 국방부 ‘예비군훈련, 원하는 날 원하는 곳에서’
● 국세청 “부채 상환해도 자금출처 조사 대비해야”
- 채권자에게 채무변제 여부 정기적으로 조회
- 원천징수영수증, 소득세신고서, 매매계약서로 입증 가능
● '혈세 낭비' vs '공무원의 발' 세종청사-수도권 통근버스 예산 논란
● 휴가갔던 홍용표, 방북앞둔 이희호 면담
[경찰ᆞ검찰]
● 서울 공립고 학생·여교사 성추행..경찰 본격 수사 착수
- 교육청 감사자료 넘겨받아 사실 관계 원점부터 재구성
● 경찰 '고교 상습 성추행' 수사... 영장신청 가능성도
● 원전자료 또 인터넷에 유출..한수원 "진위 확인중"
● 조현오 전 경찰청장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소환
● 내연녀와의 성관계 장면 '몰카' 찍다 파면된 경찰관
● 검찰, ‘거물급’ 야당 의원들 정조준 내막
- 사정 정국에 ‘전전긍긍’…의원들 “완전 새됐네”
[북한]
● 북중 '화해무드' 속 김정은 내달 방중 가능성 제기돼
- 中관영매체 "김정은, 열병식 참석 희망 전달한 듯"
● 北 전문가, "김정은 '미숙한지도자' 단정은 위험한 태도"
- "위협적인 '군사전략가'로 보고 북한군 군사력 강화에 철저한 대응 필요"
● 北 "南, 8·15공동행사 장애 조성"... 책임전가
- “南 ‘비정치화 타령’은 8.15공동행사 파탄 노림수”
● '북한 억류' 임현수 목사 평양서 예배..반북행위 속죄
- 북한, 임 목사 '회개 동영상' 공개하며 연일 비난 공세
● "북한 석탄산업, 중국 경기와 5·24조치 해제 여부에 달려"
[사회]
● 고용장관 대화 재개 제안..노동계 "대화참여 안 한다"
- 민노총 "노사정위 자체에 반대"… 한노총 "전제조건 해결돼야 참여"
● 노조 설립마저 '인종차별', 해도 너무한다
- 서울고용노동청 앞 이주노조가 농성하는 까닭?
● 원전반대그룹, 국정원·외교부 추정 문건 공개
● '무죄'호소하는 이석기, "법원 판결 진실 알리겠다"며 홈페이지 열어
● [오늘 날씨] 오늘 전국 ‘폭염특보’ 내일(4일)도 계속…서울선 ‘참새도 목이 탄다’
*매경
국세청, 롯데그룹 자금흐름 조사 착수
전주페이퍼 멈췄다
"Win Bee" 박인비, 동양인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
1억 받던 주택담보대출 4853만원으로 줄어
*한경
'삼성 스마트카' 시동 車부품사업 키운다
롯데 삼부자 어색한 '5분 대면'
돌아온 신동빈
핀란드 "노동비용 5% 깎겠다"
의료규제 확 푼 일본 아직 손도 못댄 한국
19~21일 온라인 쇼핑몰 大할인
*서경
창업 육성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수준 稅혜택
5분 만에 등 돌린 '롯데 父子 회동'
고개 숙인 신동빈 회장
박인비 "이젠 슈퍼 그랜드슬램이다"
"구조개혁,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머투
34층서 아버지와 5분…차남은 123층 향했다
고개 숙인 신동빈 회장
27살의 '전설'…'골프 여제' 박인비, 커리어그랜드슬램
출·퇴근 아예 없앴더니…IT 스타트업 '생산성 UP'
'몸 사려야하는' 애널리스트
*파이낸셜
롯데家 삼부자 '5분 만남' 타협은 없었다
신동빈 회장 "죄송합니다"
'Win Bee' 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
민간 LNG발전소 속속 매물로
수출 늘고 관광객 몰리고 일본 기업 엔低에 웃었다
◆ [뉴욕마감]유가급락,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다우 0.52%↓
◆ 그리스 증시 사상 최대 폭락‥.독일 등은 상승
◆ 中외환보유고 4분기째 감소 '논란 확산'
◆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최초 디폴트
◆ 美에 공장 세우는 中 기업들
◆ '분리독립 희망' 西카탈루냐주 조기선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