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나뭇잎이 한자 非자를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 비자榧子나무.
고려시대부터 자란 우람한 비자나무숲, 천연기념물.
촉촉히 비에 젖은 숲이 향기롭습니다.
맑은 날 그 숲의 향기는 어떨까 궁금해 다시 가보려 합니다.
첫댓글 비바람에 사진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양해하시고,,, ^^
첫댓글 비바람에 사진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양해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