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일찍소망의 탑으로 일출을 보려고 갑니다 벌써사람이 구름갇이 모였읍니다 시에서 주간하는 행사가
벌써 진행되어 있었읍니다.

생막걸리 시음이 있읍니다.

이쪽은 떡국을 시에서 주간하다보니 전부 자원봉사자입니다.

시에서 가수겸 사회자 경품번호는 다나누어주고 노래부르며 흥을 돗움니다.

자전거와 상품이 그득합니다 경품이 시작되었읍니다.

농악페도 흥을 돗움니다.

날이밝아오는데도 경품은 주인을 기다립니다.

더디어 붉은해가 솟아 오름니다.







2016년 병신년 세해가 밝았읍니다 님들도 올해모두 무탈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첫댓글 덕분에 구경 자알 하고 가네요 감사해요
좋네요.
봉사하시는 여러분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