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제주에 있는 줄서서 먹어야 하는 고등어 소바 달인(회심)을 소개 합니다
고등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비린내가 있을 것입니다..그 비린내나는 생선을 소바에 ???
상상을 초월하는 부분인데요 ㅎㅎ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제주 고등어 소바 달인은 그 고등어의 비린내를 완전히 잡았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오랜 연구를 통해 비법을 만들었고 그 비법으로 고등어의 비린내를 잡아 소바달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등어의 장점인 고소함을 숙성을 시키는 방법으로 끌어올렸다고 하는 고등어 소바 달인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비린내를 잡고 고소함을 끌어 올렸다지만 소스가 없으면 그 맛이 어떨까요?
극강의 풍미를 내는 소스까지 개발하여 제주에 오면 꼭 가야 할 집으로 인정을 받은 고등어 소바 달인입니다
사실 고등어 소바 달인은 어린 나이에 요리계에 뛰어 들어 자신만의 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일본을 오가며 일식요리를 연구하고 개발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탄생한 것이 바로 고등어 소바라고 하는데요..그 맛이 궁금합니다
제주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회심을 기억하세요
고등어 소바 달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첫댓글 고등어 소바...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ㅎㅎ
비린내가 날 것 같은 고등어 소바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니 맛 보고 싶어지네요~
제주도에나 가야 고등어 소바 맛 볼 수 있겠지요~~
고등어 비린내를 잡았다에서 엄청난 고수임이 느껴집니다~^^